부여 장항교회 김선형 목사
현, 충남노회장의 간증
웃다가 울다가 ~
어린 주일학교 때
부흥회와 어머니
중고등부 또 청년부
모 교회의 순수했던 시절이
간절히 생각나는 ~
나는 이분처럼
쓸고 다니지도 못했고
담배도 못 피워 봤지만ㅋ,ㅋ
지금은 옛 은혜 다 잃어버리고
어쩌다가 홀로코스트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까지
나는 대체 무얼 바라 예까지
이분은 번아웃을
잘 극복하여 지금은
더 좋은 모습 👏
GOODTV 방영

























'함께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대통령 14주기, "도덕적 자산이 바닥난 정치인들" (0) | 2023.05.23 |
---|---|
[해맑음센터] 결국 폐쇄! 눈물의 마지막 수료식 (0) | 2023.05.21 |
[약탈 번영 제국주의 타파] 윤석열의 '워싱턴 선언'과 진영주의의 자가당착? (0) | 2023.05.01 |
공지영, "지금의 악은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아... 이제는 위선과 싸워야" (0) | 2023.04.17 |
노동시간 논의에서 간과하고 있는 것 (0) | 202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