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5 코로나19, 미국 실태, 가짜뉴스,,,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위협 https://www.facebook.com/100000108690563/posts/3239367252743533/ / 박충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1. 지난 2월 21일 내가 미국으로 올 때만 해도 미국 안에 감염자 수가 두 자리에 머물렀고, 그나마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려온 미국인 감염자가 대세였다. 그러나 약 2주가 지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거의.. 2020. 3. 10. 법원 판결, "쉰천지 전도 행위 '사기·협박'과 유사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636 법원 "신천지 전도 행위 '사기·협박'과 유사하다" / 머니투데이 탈퇴 교인, 신천지 교회 상대 손해배상 소송 '승소' 법원 "종교의 자유 침해·공동체 질서유지에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신천지 교인.. 2020. 3. 10. 쉰천지교의 모든 것,, 바른 미디어 - 조믿음 목사 쉰천지교의 모든 것, 강추 바른 미디어 http://www.bami.kr/m/ http://naver.me/GDenmk12 조믿음 목사, 참 바르고 올곧은 배울 게 많은 목사님이다 2020. 3. 10. 대한민국의 대단한 검사들, 판사들,, MBC 뉴스 스트레이트 검찰총장 장모님의 수상한 소송 https://youtu.be/ZWTLYWN0PZM 나경원 자녀들의 황금스펙 3 https://youtu.be/t3NO7MrHi2M 나경원 아들의 황금스펙 2 https://youtu.be/D8n9Fzqau9g 검잘은 왜 신천지 압수수색을 안할까? https://youtu.be/cWG3XR89ErA 2020. 3. 10. 바이러스, 어떻게 할 것인가,, 지혜로운 공생을 위하여~ https://news.v.daum.net/v/20200304184708645 [세상 읽기] 나쁜 바이러스는 없다 / 신영전 l 한양대 의대 교수 나쁜 바이러스는 없다.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기에 무슨 한가한 소리냐고 해도 할 수 없다. 며칠 내로 유행이 끝날 것 같지도 않으니, 마스크 하고라도 잠시 따져보자. 무엇보다 지금 .. 2020. 3. 9. 코로나19 확진자 감수 추세이나, 주일예배 멈추지 않은 교회들을 통해 감염 확산 중,,, 아오, 이것들아! 코로나19 확진자 감수 추세이나, 대구 경북 신천지 외에 주일예배 멈추지 않은 교회들을 통해 감염 확산 중,,, 아오, 이것들아! 2020. 3. 9. 개신교와 천주교의 일차원적 생존법 개신교와 천주교의 일차원적 생존법 타자 혐오 그리고 못말리는 나르시시즘 그런데 어느 게 우리에게 더 위험한가!!! 어느 것이 우리 사회에 더 나쁜가!! 이것이 판단 기준! 2020. 3. 9. 임계점에 다다른 농가 소득의 양극화 https://m.nongmin.com/opinion/OPP/SNE/DSK/320323/view / 농민신문 [편집국에서] 임계점 다다른 농가소득 양극화 전략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4207만원이다. 농가소득 3000만원시대가 13년간 이어지다 드디어 4000만원시대가 열렸다. 4207만원은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65%에 불.. 2020. 3. 8. 악착같이 전부 찾아내야 한다 / 코로나19 항체 찾았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936505443080942&id=100001645465277 / 고일석, 더브리핑 정부는 결코 낙관적인 전망을 하지 못한다. 늘 악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30번 환자 이전에는 사실상 진압의 징후가 뚜렷했고, 경제가 망가지는 것을 경계하고 국민을 안심.. 2020. 3. 8. 이런, 구인 광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3. 8. [한마음 칼럼] 나는 왜 농목으로 사는가? 28 한마음 칼럼 : “농목으로 사는 이유” 자기 편향적 확증과 자기 기만적 무속신앙 행태들로 오늘날 기독교가 추락해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저는 지난 28년 동안 봉직했던 현장에서 그런 일들을 지속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그것은 목회자들의 반지성적인 행태와 교인들의 이기심.. 2020. 3. 7. 우리의 선언 1. 우리는 개혁주의 교회 본연의 예배로써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갈릴리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 죽기 위해 기쁨으로 따른다. 2. 우리는 누룩과 소금이 되라는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지역사회 속에 녹아들어 맛을 내는 선교의 일을 계속한다. 3. 우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PCK)" 교단의 총회적 결의와 신앙고백들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따른다. 4. 이 모든 일을 태안반도...라는 특별한 역사적 장소에 살아온 교우들에게 맞춤 옷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1) 우리의 정체성 :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①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역사적 사회적 정체성 안에 살고 있는 이웃에 대하여 예수교 신앙으로 응답한다. ②우리는 '예수교'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찾아 나.. 2020. 3. 7.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