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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년 임직식, 입당식, 세례식 처음부터 부실하고 낡아 줄줄이 비가 새고 곰팡이에 바닥에서는 물이 놀라오는 옛 교회당과 사택, 수도 없이 손수 수선을 하면서 12년을 살았다. 악착같이 모아놓은 5천여 만원의 헌금, 공연한 수리비로 쓰지 말고 제대로 된 교회당 마련해 보자고... 사택 지붕이 해서 올라갔다가 밟은 곳.. 2013. 10. 17.
농촌교회 지켜내기 4 나 같은 머슴목사라도 있으니, 우리교회 같은 농촌교회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거?! 까짓 거, 끝까지 가는 거다. 저기에 갈릴리 그 분이 계시고, 조금 가까이에 천막지기 바울이 있다! 2013. 10. 17.
98회 총회/총대 절반도 여성이어라?! 98회 총회/총대 절반도 여성이어라?! 성차별 해소할 여성위원회 신설…여성 총대 의무 할당제 통과 여부 관심 0.9%. 올해도 1%를 달성하지 못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김동엽 총회장)의 올해 여성 총대는 14명에 그쳤다. 예장통합이 여성에게 목사 안수의 문을 연지 19년이 .. 2013. 9. 13.
[길]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 이철수 www.mokpan.com/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 http://blog.naver.com/mokpan_blog 2013. 6. 9.
[역사적예수목회]를 위한 제언! 출처 : 한국기독교 연구소 (http://historicaljesus.co.kr/xe/media/133585) DEUS MEUS ET OMNIA! (나의 하나님, 나의 전부여!) 2013. 5. 31.
[가난만이 살 길이다 2]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시대 "영적 각성과 가난 실천이 희망이다" [이만열 제언] 이원론 극복과 작은교회 운동 실천이 한국교회 대안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시대 기독교 2천 년의 역사는 자기개혁을 통해 생명을 유지해 왔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성경의 조명을 받으며 길을 밝혔고, 시대마다 일어났던 자기비판과 영성운동이 꺼져가는 교회의 불씨를 되살렸다. 이런 역사 인식을 가지고 '한국교회, 소망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교회의 현실을 짚어 보고자 한다. 최근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2007년 후반기에 발생했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은 교회 밖의 비판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간혹 인터넷 상에서는 'X독교'라는 이름으로 기독교를 비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는 교회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 2013. 5. 28.
[타산지석] 갈(喝)! "출가자는 그래야 해!!!" 갈(喝)! "출가자는 그래야 해!" (타산지석으로 삼을 이야기, 하나) 28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서 '법정 스님 1주기 추모재'가 열렸다. 본사인 송광사와 총무원, 법정(法頂·1932~2010) 스님 문도를 비롯해 1000여 명의 신도가 길상사 법당을 가득 메웠다. 추모 법문을 맡은 송광사 방장 보성(菩成·83) 스님은 법상에 올라 '출가 수행자의 본분'에 방점을 찍었다. 전임 주지 덕현(德賢) 스님의 갑작스런 사퇴로 인한 길상사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겨냥한 일침이었다. 보성 스님은 젊은 시절 법정 스님이 스승인 효봉(曉峰·1888~1966·조계종 초대 종정) 스님을 시봉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때 노장(효봉 스님)께선 쌍계사에서 법정 스님과 단 두 분이 사셨다. 그래도 공양(식사) 때는 반드시.. 2013. 5. 13.
[封駁/諫諍] '화합' 보다는 '서로 살림'의 노회로 [봉박(封駁)과 간쟁(諫諍)] 2013.05.15 001 / ‘화합’ 보다는 ‘서로 살림’의 노회로이제라도 ‘화합 총대들’의 당선을 축하한다. 우리 노회에서 이런 일은 흔치 않았던 일이라고 한다. 갈등하지 않고 화합하는 노회를 위한 총대 선출. 이는 간만에 화평을 이룬 소중한 성과라 할 수 있지만, 그런 중에도 여기에서 우리가 결단코 간과해서 안 되는 몇 가지가 있다.첫째는 ‘경쟁과 갈등 없이 화합하는 노회’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누구도 노회원들의 기본권 곧 결의권, 선거권, 피선거권을 제한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이고 우리 총회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다. “총회 헌법 정치 제74조 노회원의 자격 : 1. 위임목사, 담임목사, 부목사, 전도목사, 기관목사, 선교목사, 선교 동역자는 .. 2013. 5. 11.
2012년 메주 만들기 2012. 12. 17.
2012년 공동농사 -2 2012. 12. 17.
2012년 공동농사 -1 - 1 2012. 12. 17.
2012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2012.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