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귀농귀촌 상담소 운영 세미나 중

예장 귀농귀촌 상담소 운영 세미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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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년 12월 3일~4일(1박 2일)

​♣ 장소 : 홍성 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

<​제100회기 총회 귀농귀촌 상담소 운영세미나>

 

1. 주제 :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고후5:18~21, 창33:1~4)

2. 취지 :

        1) 최근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어촌 지역사회와 농어촌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이 귀농귀촌 상담소를 운영하여 안정된 정착을 돕는다.

        2) 귀농귀촌 상담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어촌지역과 농어촌교회를 탐방하고 실제적인

            웍샵을 진행함으로 참석자들에게 모델을 제시한다.

        3) 참석자들이 향후 귀농귀촌상담소를 개설하여 운영하며, 상담소 간의 네트워크를 도모한다. 

3. 참석대상 :

        1) 귀농귀촌희망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상담을 진행할 농어촌교회 목회자 및 신학생 30명(선착순)

        2) 각 노회에서는 노회 농어촌 선교 사업으로 참석자를 파송하고 경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4. 등록비 : 1인당 5만원(입금계좌 : 신한은행 140-010-678644 예장총회)

              - 입금 후 꼭 확인 전화 주십시오. 총회 농어촌선교부(☏02-6959-2094)

5. 일시 : 2015.12.3.(목)~4.(금) -> 1박2일

6. 장소 : 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충남 홍성군 홍동면 문당길 141, ☏041-631-3537)

7. 주요일정

다행히 총회 차원에서 일찌기 귀농 귀촌에

관심을 두었다는 것 자체가 참 고무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국

<마을 목회>로 "교인은 늘었냐?"는 것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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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마을을 감동시키려면,

정녕코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이, 진짜로

마을을 위해 소금이 되어야만 합니다!!

소금은 그대로 소리도 없이 녹아들어 

음식의 맛으로 남고, 형체는

사라지는 것이니 말입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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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절임배추용 박스 공장에 가서 사다놓고,

마을 동회 참석하고,

인사는 하고 가느라 잠깐 들습니다.

오늘 저녁 7시까지,

절임배추 60박스를 택배 발송해야 합니다.

홍성 문당 환경농업 정보화마을은 우리나라 최초로 '오리 쌀 농사'가 시작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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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환경농업교육관>도 세워져 있는 데​,

세미나실과 숙소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1층에서는 중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바글대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요동을 칩니다. 갑자기 또,,,,

진눈깨비가~!! 투다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