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후보생 교육, 3년,,, 충분치 않다
“목사 되기 위한 3년의 신학교육, 충분치 않다” 진짜 문제는 그동안 이미 충분히 드러난 이 문제를 국내에서는 그 누구도 대놓고 말을 못한다는 사실! 에라이~ 3년짜리 목사들! 신학은 참으로 신앙과 자기 성찰 그리고 세상과 역사를 향한 깊고 깊은 고뇌와 참여를 통해서 바르게 형성되는 것! 처음부터 모든 학문 특히 모든 인문학을 통섭하며 연구하고 곱씹고 쉬지 않고 질문해야 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꼭 그래야 하는 것! 아참, '신학'이라는 낱말 자체에 알러지 반응하는 이들도 있지만, 흠~ ㅡ,.ㅡa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10-21 12:30 그루취·리노 박사, 종교개혁 500주년 공동학술대회 주제강연 ▲그루취 박사(오른쪽)와 리노 박사 ⓒ김진영 기자 국내 신학자들이 20~21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
2018.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