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목회? 생활비도 없는 이들 한테?!
(아래 게시글에 답글 달았다가 자꾸 길어져서리, 여기로 끌어 올려놓았습니다ㅡ,ㅡ 자기 사는 세상은 커녕 자신들 조차도 못 바꾸고 되려, 없는 만만한 이들에게 빨대 꽂는 이 명박마귀스러움에 박수를!) 그러게 말입니다, 목사님,, 지금 당사자들의 심정은 다들 폭발 직전이지요,,,,,,,,, 이러다가 아마 그 총대들, 동반성장위원들이 노회에서 멱살 잡히는 날이,,, 얼른 와야지요ㅋ 소위 미자립교회를 처음부터 모자란교회로 생각해왔고요 목회자들은 그런 교회를 벗어나 목회자자립을 이루지 못하니 모자란목사들이고, 노회에서 웬만한 부서 서기도 못하지요,,, 그런 미자립목회자들은 처치 곤란 관리대상일뿐이고요,, 동반성장위로 이름을 누군가 그래도 바꾸자고 했을 거 같은데, 그러면 이젠 그 구성원들이나 위원장을 그 미자립목..
2018. 5. 29.
60대 우울증이 80대가 되면 사라지는 까닭은?
이는 실로 매우 중요한,, 지 혼자 무지무지 잘난 줄 아는 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만큼 자기확증 편향? 웃기는 나르시시즘에 허우적 거리는 기독교를 또 한 번 우르르 무너뜨리는!!! 이러니까,, 니들이 허황된 자기 기만에 빠져 (예수님은 손톱만큼도 모르는 것들이) 하나님 어쩌구 볼신지옥 어쩌구 무려 1백30년이나 해도 니들과는 아무 상관 없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사람들은 저마다 잘만 살아가는 거 속 터지지도 않나? 도데체가 스스로 선교하지 않는 기독교!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보내신' 세상에 말할 자신의 이야기라곤 1도 없는 이 비루하기 짝이 없는 기독교 심지어,, 이만도 못한 수준인 줄을 알지도 못하는, 차라리 서글퍼지는,,,,,,,, ㅡ,ㅡ ========= 60대 우울증이 8..
2018.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