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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진보 쓰레기들! 이명박근 정권 때는 그리도 알아서 벌써 전날부터 생 야단이더니 이런 내용 페북에 올렸다 부디 자칭 기독교 진보 그룹들도 보길 바라서리~ ㅡ,ㅡ 2018. 8. 21.
절망은 자유를, 희망은 고통을 준다 아래 글은 페이스북 그룹 일하는 목회자들,을 시작한 박종현 목사의 글이다 #새로운교회가온다 #아님말고 밀레니엄을 지나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 크고 힘있는 교회에 대한 반동으로 작고 건강한 교회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사유에서 출발해 공동체.. 2018. 8. 18.
뉴라이트, 이 ㅆ노무 쓰레기들 도올 김용옥 교수 “재미있는 것은 헌법 전문을 만들 때 임정의 적통성을 넣어야 된다고 말한 게 이승만이다, 상해 임시정부에 갔었기 때문, 뉴라이트들은 그것도 모른다” “문 대통령만큼 남북문제를 본질적으로 개선시키려고 노력한 지도자 없어” #1년전만해도_불바다_1945년_.. 2018. 8. 16.
불가하니, 아니오! 우리는 본래부터, 프로테스탄트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0133 [앵커브리핑] "가(可) 하면 예 하시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가(可) 하면 예 하시오"더 이상의 토론은 없었습니다.거부 의사를 물어보는 과정도.. news.jtbc.co.kr 불가하니, 아니오! 우리는 본래부터 프로테스탄트이다 하지만, 그 다음 그것은 이러이러해야 하오 가 없으면 그냥 고딩 뿐이고 더구나 그에 대한 솔선의 실천 의지가 처음부터 없는 거였으면 그냥 젖먹이일 뿐이다 제발 우리는 어른이 되자 국운은 아니더라도 가운이나마 짊어진 자로 한 집안의 식솔들을 또 어른으로 키워내는??? 어제나 오늘이나 나는 세상의 의리를 함께 논할 사람을 찾는 데,,,,그걸, 여기.. 2018. 8. 16.
홍정수 특강, "목회자 바울의 예수 믿는 기쁨" 제7회 예수목회세미나 특강 1 (00:37:04) 홍정수 목사 / 갈릴리신학대학원 “목회자 바울의 예수 믿는 기쁨” 2018. 8. 15.
홍정수의 신학교실 04 - 난 잘났다! 2018. 8. 15.
홍정수의 신학교실 03 - 겁 먹지 말아요! 2018. 8. 15.
홍정수의 신학교실 02 - 서설 2 / 예언 바로 이해하기 2018. 8. 15.
홍정수의 신학교실 01 - 서설 2018. 8. 15.
요즘, 우리 노회 심각한 쟁론들/참고합시다 요즘 우리 노회의 심각한 쟁론들이 노회 자유 게시판에서 진행 중이다 전국의 교회 더구나 노회의 공개 홈퍼이지가 이렇게 활성화 된 사례가 없으니, 이것만도 우리노회는 부러움을 사야 한다 http://www.cnpck.org/index.html?SectionID=4&ClassID=Bulletin&LinkID=16 이는 노회의 치부를 드러내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교회공동체를 어서 좀 효과적으로 잘 세워낼 수 있도록 다들 어서, 유년 초보단계를 면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맨처음 장로회 교회라는 민주적 집단 감독체제를 개발하고 실험했던 제네바의 칼뱅은 말했다 "노회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거룩한 몸으로서 교회여야 한다" 우리의 미숙함은 집단 지성을 이룩해내야만 비로소 나와 이웃을 살릴 수 있는 성숙한.. 2018. 8. 15.
오! 또 하나 예수님의 길~고디바이즘(Godivaism) (윤정현 신부님의 블로그에서 퍼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IRQG&articleno=6780734 불의한 힘에 대항하여 난관을 뚫고 나가는 실천, 고디바이즘(godivaism) 레이디 고디바(Godiva)는 1040~80년경 영국 워릭셔(Warwickshire) 코번트리에 살았던 백작부인이었다. 고디바의 남편은 코번트리 .. 2018. 8. 8.
우리의 모자람이 우리 스스로를 망가뜨린다.(1) /노회에 올린 글 "우리의 모자람이 우리 스스로를 망가뜨립니다" 1. 자신의 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회자에게 천사같이 굴다가 한 일이년 지나면 점차 양의 거죽을 쓴 게 드러납니다. 그런 게 눈에 보이지 않으면 좋으련만 목회자는 결국 안타까움 속에 감히 설교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그쯤이면 이제 ‘허니문’ 약발이 떨어진 줄 알아채고는 자신들의 화장발 조명발이 잘 먹힐 수 있는 주변 교회의 목회자나 사모를 슬슬 찾아다닙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연기(演技)하면서 닭똥 같은 눈물까지 흘리면 금상첨화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를 여전히 몰라보는 그 서글픈 우리의 미숙함이어! 무슨 복인지 목회 생활을 하면서 쓴맛 한 번 제대로 본 적이 없이 본인들은 이 시대에 의롭게 남아있는 목회자들인 양 착각도 현란한 그 어설픈.. 2018.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