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8 일자리는 정의로운가 으이그, 설교문 쓰다 말고 조금 전까지 이걸 보고 있었다ㅡ,ㅡ 하청업체와 비정규직에 빨대 꽂고 을과 병을 흡혈하는 이 악마의 제국주의적 사회구조는, (사실 오늘 우리 사회의 전반적 상황) 갈릴리 예수님이 철저히 부정한 당시 로마와 유대의 피라미드 사회 구조와 판박이. 그리고 새.. 2018. 12. 9. 서지현 검사, 2018 NCCK 인권상 수상 “서지현 검사는 모두에게 충격이자 감동이었다” 32번째 NCCK 인권상 시상식 ‘미투’ 서지현 검사 ‘재일한국인차별 철폐’ 사토 노부유키 선생 수상 2018-12-07 강재선 jseon@catholicpress.kr 가틀릭익스프레스 http://catholicpress.kr/m/view.php?idx=5520&mcode= 지난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 2018. 12. 7. 가나안 교인 실태조사,, 무교회주의적 영성 필요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70 우리가 말하는 무교회주의적 영성이란? ~? 2018. 12. 3. 또 한 분의 은퇴 <축시> 스스로 길이 되다 - 김규복 목사님 은퇴식에 부쳐 가난이 축복이고 고난이 영광이며 적은 것이 소중하고 작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쉬워도 말씀에 따라 한결같이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남에게 무엇을 가르치는 것보다 가르친 대로 자신이 사.. 2018. 11. 24. 최고의 은퇴사! “무엇이 보람 없으랴! 혼이 기죽지 않을진대” 레오나르도 보프, 사제직을 떠나며 “무엇이 보람 없으랴! 혼이 기죽지 않을진대” "내 혼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죽지 않았다고 나는 느끼고 있습니다." http://m.catholicworker.kr/news/articleView.html?idxno=1306 가장 아픈 최고의 은퇴사, 이분은 제대도 이리 빛나게 하십니다. 혼자 .. 2018. 11. 23. 사이비신흥종교의 발흥과 건재, 한국교회의 현주소 그림, 에밀 놀데의 실낙원 아직도 건재하다는 거 한국교회의 현주소 https://youtu.be/CombkO1equQ https://news.v.daum.net/v/20181120153532230 2018. 11. 18. 기독교야, 너의 화목의 직분은 어디 있느냐! 기독교야, 너의 화목의 직분은 어디 있느냐! 이래서,,,,, ㅜ,ㅜ 결단코 평화는 우리가 만드는 거다 그래서 화목케 하는 직분으로 우릴 부르신 거라고,, 모두가 등돌린 20대 파견 여성노동자의 죽음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입력 2018.11.08. 유족 "온몸 아파도 하루 겨우 쉬었는데.. .. 2018. 11. 8. 불평등에 눈 감은 정치 😟�불평등에 눈 감은 정치 그것이야 말로 반 성서적 적 그리스도 2018. 11. 7. 그저 태안에 살자 😷� 2018. 11. 6. 사라진 계층 간 사다리 "정시는 줄고, 사시는 폐지되고"..사라진 '계층 간 사다리' [스토리세계-불공정교육②] 사라진 공정경쟁 제도들 대한민국 사회는 더 이상 공정하지 않다. 더이상 계층간 희망 사다리도 사라졌다. ‘부익부 빈익빈’은 이제 학생들에게도 전가되고, ‘개천에서 용이 난다’.. 2018. 10. 31. 재즈 밴드, "김승범 재즈 트리오(Kim Seung Bum Jazz Trio)"; Autumn In Jazz Show 재즈 밴드, "김승범 재즈 트리오(Kim Seung Bum Jazz Trio)"; Autumn In Jazz Show 2018. 10. 30.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과 '성만찬' 실로 그럴듯한 '기호품'으로서의 기독교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사물이 기호로 대체되고 현실의 모사나 이미지들이 실재를 지배하고 대체하는 곳이다 물건의 기능보다는 기호를 소비하는 현대인은 매우 그럴듯한 기호품인 종교와 결탁한다 더 이상 흉내낼 대상, 원본이 없어진 모사품들은 더 실재 같은 현실을 생산해 낸다 이제 재현과 실재의 관계는 역전 된다 모든 실재의 인위적인 대체물을 '시뮬라끄르'(Simulacre/시뮬라크르)라고 부른다 더 이상 원본은 없고 어느 의미에서는 원본과 모사물의 구별도 없다 이러한 시뮬라시옹의 질서를 이끌고 나아가는 것은 정보와 매체의 증식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잘 누구도 책임질 필요없는 광기로 배설된다 ㅡ,.ㅡ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과 '성만찬' 오늘 여기 우리도, 그를 둘러싼 이 열두 .. 2018. 10. 21.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