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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바로알기] 박정희, 한일협정 6,600만불 뇌물,, CIA 기밀보고서 우리의 교회 갱신운동 1 "메시야는 없다" 유별난 대한민국의 열광적 메시야니즘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 당시 6,600만불 뇌물 받아 쳐먹음 http://timehumor.net/bbs/board.php?bo_table=goodfree&wr_id=1075 "월남전 병사들의 전투근무수당" 64% 빼돌려… 박정희 비자금 880조 원 https://mnews.joins.com.. 2018. 12. 23.
국가별 부패의 네 가지 유형들 http://principlesofknowledge.kr/archives/51601 부패의 유형 중에서 한국이 속한 유형 소위 엘리트 카르텔 유형이 가장 나쁜 부패의 구조 그것은 이미 우리 사회의 모는 분야에 뿌리를 내렸다 2018. 12. 21.
조중동의 추악한 거짓말은 거짓 설교자들과 똑같다 조중동의 추악한 거짓말은 거짓 설교자들과 똑같다 이건 가장 오래된 악마들의 보이스 피싱이다 "언론만 보면 한국경제는 곧 망할 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ggmonONzhi 연합뉴스도 9월 추석 관련 기사를 쓰면서 이철희 교수의 연구조사를 언급했습니다. 기사 제목이 .. 2018. 12. 21.
이런 사람들? 됐으니 관심 꺼! 우린 교인 구걸 안 하거든 ㅡ,ㅡ 이런 교인들? 됐으니 관심 꺼! 우린 교인 구걸 안 하거든 ㅡ,ㅡ 교회당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기독교인들이 많다. 이는 분명 요즘 신자 아닌 기독교인들이 지나치게 많아진 원인이다. 그들은 내가 목사인 걸 알면 대체로 다음 몇 가지의 반응을 보인다. 첫째는 내가 자신들을.. 2018. 12. 20.
이런 대~한민국, 악마의 자식들 빼앗은 사망 피해자 A 군의 패딩 점퍼를 트로피처럼 입고 경찰서에 나타난 악마의 자식들. 연합뉴스 "소년원 들어가 봤자 6개월"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반성 안해 https://m.insight.co.kr/news/198465 악마의 자식들 200% 부모 탓 인근 농촌의 작은 교회 목회자 부인이 초등학교.. 2018. 12. 17.
거기도 사람들,이 살고 있네~ https://news.v.daum.net/v/20181216213622033?f=m 2018. 12. 16.
이래저래 아픈 대림절이다 마지막 캡처 그림은 그 어머니의 절규이다 실로 가슴 아프기 이를 데 없어 죄인이 된 심정을 누르기 어렵다 오늘도 역시 태안의 교회들은 다들 나몰라라 했고 다만 마지막 부분 우리나라를 저주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대상을 잘못 찾은 거다 그렇게 말하니 정말로 어린 아들을 죽.. 2018. 12. 16.
20년 전 IMF사태, 한국 삼키려는 미국의 작전 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2018년 12월 12일(수) 시사 in, 제586호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70 이종태 기자 peeker@sisain.co.kr - 1997년 11월, 어떤 세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사실상 국가부도’ 상황으로 몰아붙였다. 그들은 한국이 돈줄을 찾.. 2018. 12. 14.
태안의 타워팰리스, 한국서부발전 태안의 타워팰리스, 한국서부발전 서울엘 가면 타워팰리스라나 뭐라나, 태안 읍내에는 한국서부발전 사원 아파트가 있다외부인 완전 차단, 최고급 스포츠센터를 갖춘 고층 아파트, 그래도 이게 공기업이라네? 이제라도 좀 할 말을 이렇게나마 해 보자. 원북면, 이원면으로 유난히 귀농인이 많은 데,그쪽 마을주민들은 절대로 말 안하지, 때때로 들에서 숨막혀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라는 거수천만 원씩 마을 기금을 주니 인근 마을마다 억대의 돈을 쌓아놓고 누구도 말 안 하지 답답한 심사에 태안의료원 상례원엘 다녀왔다. 혹시나 태안 누구네 아이인가 했더니그랬으면 아예 작심하고 나라도 제대로 한 번 나서려 악물고 가봤더니 행인지 불행인지아니데요,,,, 그랬더니 백 번 공감 하시면서도 한 편으론 안심들 하신다, 우리 장로님들구미.. 2018. 12. 13.
화려한 재건축, 스러지는 철거민의 삶 화려한 재건축 공사 뒤에는..스러져 가는 '철거민의 삶' 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5353 부디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그런데, 농촌 고령 농민들에 대해서는 그나마 어디에서고 말이 없구나 2018. 12. 12.
위험의 외주화, 이윤의 극대화, 악마의 경제구조 위험의 외주화, 이윤의 극대화, 악마의 경제구조 오늘 태안화력에서 24세의 앳된 청년이 목이 잘려 죽었다 초속 5m로 휙휙 도는 4 km에 노출된 석탄 컨베이어벨트를 노동자 단 두 명이 매일 점검해야 했다 하필 오늘 수 년만에 작은 성탄목 하나 장식했는데 버린 줄 알고 있던 그냥 .. 2018. 12. 11.
[우린 그런 거, 안 믿는다] 간만에 CTS를 보니 쌩쑈를 하고 있다 지나다가 간만에 CTS를 보니 아예 대놓고 하, GR쌩쑈를 하고 있었다 이 YB할 것들 개독짓도 가지가지구나 장풍은 회심 없는 니 얼에나 대고 쏴 참람하게도 예수님을 빙자한 이 가증스런 무속화 뻔뻔한 혹세무민 이런 거간꾼 브로커 모리배들 아래 인용한 성구들에 꺽쇠괄호들로 강조 표시.. 201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