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8 이 어리석은 십자군과 같다 나는 결국! 2018. 9. 4. 이 놀라운 뜬 구름 설교학을 보라 "설교란, 하나님의 신비의 가장자리에서 춤추는 것이다." 장신대 김운용 교수의 '설교자의 삶과 영성' 강의 중 기가 막힌다 이런 자들이 설교란 걸 가르치니! 염병!!! 설교? 설교는 하늘의 철저한 화육이어야 한다! 소금이 제 모습 잃고 맛으로만 남는 것처럼 설교는 들려주.. 2018. 9. 4. 기독교 없는 사회? 종교 없는 사회! 벌~써 와도 한참 전에 왔다 ㅡ,ㅡ!!!!! 노신학자의 예언 "기독교 없는 사회 올 것" https://news.v.daum.net/v/20180830201608733?d=y 테드 제닝스, 시카고신학교 교수 "좌파철학이 기독교 본질 고민해" "교회 세습·권력화는 기독교의 죽음 충동" “한국과 미국의 교회 지도자들은 겁쟁이입니다. 이들은 권력과 금력을 유지하기 위해 교인들을 좁은 틀에 가둬놓으려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다 동성애 혐오주의자나 바보인 건 아닙니다. 교인들은 진실을 추구하고, 교회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지적으로 정직한 리더십에 목말라 있습니다.” 제닝스 교수는 책 제목으로 삼은 ‘무법적 정의’라는 일견 모순되어 보이는 말을 이렇게 설명했다. “로마의 법과 유대인의 법이 하나가 돼서 메시아인 예수를 죽였습니다. 법이 불의를 생산했고,.. 2018. 8. 31. 사기 공화국! 이게 다 개독도 용기 삼화니파들 덕이다 [사기공화국]"사기는 남는 장사"..재범율 40% 육박 사기 피해 회수율 83.3%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 '한탕주의' 부추겨 사기 재범률 39%.. 강력범죄대비 3배↑ 전문가 "美처럼 피해액과 형량 비례해야" 지적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184241 하.. 2018. 8. 29. 자본주의,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http://thetomorrow.kr/archives/7784 워런 상원의 담대한 구상이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자본주의를 구하기 위한 미국 상원의원 워런의 진보적 아이디어 편집자 주: 트럼프에 의해 진흙탕이 되어버린 미국정치판에 신선한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2016년 대통령 예비 경선에 무소속의 샌.. 2018. 8. 29. 교회의 치리와 교회 공동체 - 노회 게시물 http://www.cnpck.org/index.html?SectionID=4&ClassID=Bulletin&LinkID=16 서부시찰회를 마치고 공교롭게도 이번 우리 서부시찰회는 조직된 이래 어쩌면 가장 복잡하게 시찰회원들끼리 서로 얽힌 상황이겠다는 생각을 하며 참석하였다. 그럼에도 어저께 동해리교회당에서 모인 서부시찰회는 약간의 고성이 (마이크 없이 발언하느라)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차분한 토의를 진행한 성숙한 모임이었다고 본다. 물론 그렇다고 서로 억울한 일들이 다 해소된 것도 아니고 또한 시찰회라는 조직의 한계 상 그럴 자리도 못되었지만 말이다. 남산교회를 기도와 눈물로 개척하여 그동안 평안히 성장하는 모습이 수십 년이나 지난 오늘에도 감사요 기쁨이었다는 분들의 안타까운 탄식도 남의 일이 아니었고.. 2018. 8. 28. 어떤 자들에게 희년선포는 여전히 가장 두려운 일이다 어떤 자들에게 희년선포는 여전히 가장 공포스러운 일 그렇다면 적어도 그들은 아직 감히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최소한 아직 '사람'도 아니다 그냥 지 생존만 아는 갓난애일 뿐 처음부터 기독교가 이렇게 예수님을 제대로 전했다면 이렇게 쓰레기는 안 되었을 것 그래서 그런 자들.. 2018. 8. 28. 태풍의 사회학,,, 수도권만 사람 사나? https://news.v.daum.net/v/20180827143601455?f=m 강한 것은 위험에서 벗어나고 약한 것만이 그 위험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게 바닷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육지 위의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다. 태풍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그 재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주로 가난.. 2018. 8. 27. 가난은 조종 되고 있다! 당연한 얘기를 그래도 이제야!!!! 세계적인 석학 에드워드 로이스가 밝혀낸, 신문과 방송에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 부와 권력의 비밀 평생에 걸쳐 불평등을 연구해온 사회학자 에드워드 로이스는 이 책에서 가난이나 빈곤에 관해 현재 통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논리들이 그 전제에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사.. 2018. 8. 25. 이미 늦었다, 기후변화의 폭격 이건 가짜 뉴스가 아니다 열받은 지구.. 한반도에 느리고 강한 '슈퍼 라르고 태풍'이 온다 https://news.v.daum.net/v/20180824030018315?f=m 2018. 8. 24. 이거 내심 아쉬워하는 ㅅㄲ들은 일단 인간이 아님 http://naver.me/xZ1W5XbP 기무사 계엄문건 윗선?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대상으로 올려야 - 맞춰지지 않은 퍼즐 한 조각, 윗선의 한계점 풀려 - 관저 들어간 ‘흔적’ 출입기록과 다른 어떤 자료라고 짐작 - 기무사령관이 청와대 들어갔다? 대통령 독대는 관행 - 11월부터 계엄 언급, 12월 9.. 2018. 8. 23. 눈에 띄게 전과 다른 점, 남북이산가족상봉 2018, 남북이산가족상봉 눈에 띄게 전과 다른 점, 몇 가지 북측 가족들이 표정과 말과 행동이 놀랄만큼 자연스럽다는 것 남측 가족들이 일상의 모습으로 만나 남측 북측 사람들이 덜 구분 된다는 것 예수님도 제에발 연출 연기하는 걸 중지하라고!! 그래야 한다고! 참으로 고마운 일.. 2018. 8. 21.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