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눔407 "주 너희 하느님을 시험하지 말라" >-( 이런 문자 다들 계속 받을텐데 임원진이 조중동교 충신들?ㅋ,ㅋ 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당시 창궐한 흑사병으로 수천만 명이 죽어나갈 때 당시 이런 짓거리하는 교회를 향해 너희 하느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명백하게 말했다 2020. 12. 3. 원래 개독은 편법 탈법을 하늘의 특혜로 여기면서 거짓말로 먹고 사는 자들이니ㅡ,ㅡ으이그 https://m.kr.ajunews.com/view/20201122155105703 / 아주경제 조국 "최성해 발언 중 허위 발견…왜 보도 안 하나" 조국 "최성해, 가족에 이례적인 호의…항상 마음에 부담"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위기…자택 인근 찾아와 부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혐의 관련 핵심증언을 했던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전 총장의 언론 인터뷰와 법정 증언 중 허위로 의심되는 것이 여럿 발견되었다"며 "이는 왜 보도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최 전 총장은 지난해 9월 4일 검찰 조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교육자의 양심을 건다. 조국 딸에게 총장상을 안 줬다"고.. 2020. 11. 22. 어느 배달 대행 노동자의 눈물 어느 택배 노동자의 눈물 사람은 누구나 남 모를 사연이 있다 2020. 11. 21. 순교자 문준경,, 사실의 왜곡과 미화, 신화 만들기/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실! http://www.c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570 “진실 그대로도 훌륭하신 분, 사실 왜곡으로 신화화해서는 안 돼” 전남 신안군 ‘섬마을 전도자’로 일 년에 아홉 켤레 고무신이 닳도록 복음을 전한 문준경(文俊卿 1891~1950) 전도사. 한국 성결교회 역사상 첫 여성 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복음 전파와 순교를 불사한 믿음 덕분에 증도면 주민 중 90% 이상이 기독교인이 됐다. 올해 전국적으로 문준경 전도사 순교 70주년을 맞아 사진전, 뮤지컬 공연, ‘섬티아고’ 순례길 개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때, 문준경 전도사의 과거사 논란이 일고 있다. 2014년 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정원영(제일교회) 목사는 교단지 에 기고한 글을 .. 2020. 11. 15.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을!!! youtu.be/672dDcKi25c 우리가 상실한 사람사는 농촌마을 아마 북한 농촌에는 남아있을 농촌마을 공동농장을 연구해야! 아오, 근데 언제야 그럴 수 있을지ㅡ,ㅡ 그래 본래 민중은 이런 거다 스스로의 운명을 만들어 내는 것 단, 지나치게 인간적인 너무나 즉자적인 게 단점 흐음~ 2020. 11. 15. 직통 계시를 받는다는 감사원장?? 뭔 ㄱ소리?! 그게 바로 개독교! 이런 정신병자가 고위공직자라고?! 아이고 신의 말소리를 듣는다고? 개독이든 무당이든 뭐든 그게 가당키나 하다고? 1백 프로 사기거나 미쳤거나 지 생각! 으이그, 성경이나 읽어,,염병 2020. 11. 12. 소위 자칭 복음주의 어쩌구, 거론할 여지도 없는 반기독교도들 https://www.facebook.com/100000108690563/posts/3936807366332848/ / 박충구 목사 미국에서 복음주의자 76%가 트럼프를 지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것이 미국 복음주의의(복음주의자를 자처하면서 젠틀한 척하는 분들의) 한계다. 안타깝지만 이 통계는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기독교가 세계 정의와 평화의 훼방꾼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독교가 예수의 뜻에서 빗나가 정의와 평화보다 종교 제국주의적 독선과 오만, 그리고 근거 없는 도덕적 우월주의를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복음주의는 결국 맛 잃은, 변질한 소금이다. 동성애 혐오, 이슬람 혐오, 유색인종 차별 의식, 자본주의에 대한 맹신을 내장된 기독교 우월주의가 미국에선 그동안 정치적으로 이.. 2020. 11. 6. 막무가내 사이비 기독교 광신도들의 사찰 방화, 엄벌하라 http://www.veritas.kr/articles/34983/20201103/개신교-성도-저지른-수진사-방화사건에-불교계-분노.htm / 베리타스 개신교 성도(?) 저지른 수진사 방화사건에 불교계 분노 조계종 "개신교, 화합의 종교로 거듭나야"....개신교계 자성 목소리도 개신교 성도가 불교 사찰을 불지른 사건이 불교계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총화종 종단 사찰 수진사에서 화재가 났다. 화재는 2시간 만에 진압됐지만 소방서 추산 2억 5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그런데 이 화재는 개신교 성도 A 씨의 방화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SBS는 "A씨가 처음 사찰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해, 근처 기도원에 다니던 그녀는 사찰에 찾아와 '할렐루야'를 외치기 시작.. 2020. 11. 3. ㅅ망교회, 헌금으로 762억 수입? 여의도순볶음교회 1년 예산 1천2백억 원?! 800억대 비자금 굴린 목사, 목사 쌈짓돈 된 대형교회 헌금 오마이 뉴스 / 2017.08.22 전략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기관에 대해선 탈세가 의심되더라도 세무당국이 세무조사를 하지 않고 종단을 통해 조사를 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담은 새 법안?! 그간 보수 개신교계와 연합체들은 종교인과세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다. 중략 사실 당장 종교인과세를 실시해도 보수 대형교회의 조세 부담이 늘지는 않는다고 본다. 기획재정부는 모든 종단을 망라해 과세 대상자는 약 4만 6000명, 세수는 100억원 대로 추산하고 있다.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볶음교회의 1년 예산은 1200억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의 취재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장로로 있던 소망교회의 경우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헌금으.. 2020. 11. 1. 정의 평화 생명살림은 그냥 오지 않는다 https://www.facebook.com/100000108690563/posts/3891061727574079/ / 박충구 교수 좀비 교회 평화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분단의 철조망을 거두어내고 지뢰밭을 제거해야 한다. 휴전선 남과 북, 그리고 우리 마음에서도 평화를 가로막고 있는 유무형의 장벽 제거 없이 평화가 다가올 리 없다. 75년 동안이나 우리가 속수무책 지켜보고 경험한 일이다. 정의도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정의가 아닌 온갖 불의를 제거하는 노역 없이 절대로 오지 않는다. 불의가 만연한데 평화를 원한다면서 우리가 불의와 싸우지 않는다면 세상은 정의 대신 불의로 가득할 것이다. 이 나라 검찰을 바라보면 볼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 생명을 사랑하는 것은 반생명과 싸우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도.. 2020. 10. 21. "코로나 시대: 마리아의 노래" / 서광선 http://www.veritas.kr/articles/34939/20201018/특별기고-코로나-시대-마리아의-노래.htm [특별기고] '코로나 시대: 마리아의 노래" / 베리타스 '코로나 시대: 마리아의 노래' / 서광선 목사(이화여대 명예교수) 1. 예수가 나타나기 전, 세례 요한이 요단강 근처에 나타났다. 세례 요한은 보통사람들과는 달리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광야의 자연 속에서 살았다.(마태 3:4) 세례 요한의 설교는 파격적이었다. 한 마디: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그리고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사람들에게 야단 쳤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닥쳐올 징벌을 피하려고 누가 일러 주더냐?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고. .. 2020. 10. 18. 신학교와 현장의 괴리가 이리도 크다니!!! 한국 개신교 망하고 있는 증거 아닌가! 학교와 현장의 차이는 어디에나 하늘과 땅 같은 차이인 거겠지만 도대체 어쩌자고 이러는 건지 대체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암만 생각해 봐도 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지 싶은데 ㅡ,ㅡ 현장 없는 교수들 먼저 걸러내고 어이구야 이걸 해결하려면 일단 신대원 M.div 과정을 신학부 출신은 3년 일반학부는 5년으로 개편하고 대도시 중소도시의 대형,중형,소형,개척,특수목회 현장과 농어산촌의 면 단위,리 단위,특수목회 현장에 모든 학생들을 매년 한 학기씩 5년 동안 각 곳에 투입 현장 보고서와 토의 등으로 전공 필수학점을 이수케 하고 이후 목사후보생 2년 동안 지속적인 심화면접과 적성검사 인성검사로 선발 고시 후 목사로 안수 파견해야 예산? 교회 세습을 용인하거나 담임목사 대를 이어 충성하고 싶은 중대형교회들에게서 충분하게.. 2020. 10.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