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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눔407

"아무것도 아닌 그 '하찮은 것'에 의해 흔들리는 인류" 아프리카대륙 중북부의 나라, 차드의 문인- 무스타파 달렙의 글 아무 것도 아닌 '그 하찮은 것'에 의해 흔들리는 인류. 그리고 무너지는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라 불리는 작은 미생물이 지구를 뒤집고 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타나서 자신의 법칙을 고집한다. 그것은 모든 .. 2020. 4. 5.
치가 떨린다 더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자비심 없는 일벌백계만이 이 나라를 살린다/ProjectReSet 치가 떨린다 더 무슨 말을 할 수가 없다 자비심 없는 일벌백계만이 이 나라를 살린다 #ProjectReSet http://naver.me/xrxuv3hz 2020. 3. 25.
누가 기독교의 공신력을 떨어뜨리나 반지성적 기독교가 개독교 엉터리 목사들 먼저 퇴출 그리고 분별도 없는 교인들 퇴출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269138629766395&id=100000108690563 / 박충구 교수 기독교 공신력 누가 파괴하나? 세계 각국이 Covid 19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두 달 만에 사망자가 만천 명이 .. 2020. 3. 22.
이런 ㅇㅂ할 목사ㅅㄲ들보다 그 교인들이 더 웃긴다 이런 ㅇㅂ할 목사ㅅㄲ들보다 그 교인들이 더 웃긴다 스스로 하나의 주체적 인간으로서 뉴스든 지식이든 다 제 손으로 찾아 볼 수 있는 시대를 살면서 그런 교인들? 일말의 동정심도 나눠 줄 필요가 없다 이러나 저러나 이런 꼬라지들이니 진짜로 요한계시록이 절실한 시대이다 아이고 기.. 2020. 3. 21.
이 무식한 ㄴ들은 제명 좀 시키자,,,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내 이럴 줄. 어디든 뭐든 더구나 종교는 반지성 무지성이 무너뜨리는 것! 아이고 저 교인이란 것들은 또 뭐고 이러니 이 블로그신문을 멈출 수 없어ㅡ,ㅡ 이 놈들이 이토록 전전긍긍하는 것은 그만큼 기존의 교회 패러다임이 이 코로나19 시대에 절대 취약하다는 것! 그래라! 다 없.. 2020. 3. 20.
<논픽션의 시대가 왔다> &quot;논픽션의 시대가 왔다&quot; 우리가 고대하던 교회를 코로나19가 만드는구나 인구 집약적이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하는 가짜들 헌금숭배 교회들은 가라 자기과신 집회가 아니면 스스로 정체를 모른다는 게껍데기 교회들은 가라 맹아의 우민들로 채워져 무지의 광기를 소비하는.. 2020. 3. 20.
교회당 예배 없으면 교회의 의미가 없다고? 코로나 종교탄압?? 교회당 예배 없으면 교회의 의미가 없다고? 이런 무식한 놈들 때문에 쉰천지교가 나오는 것 더구나 이런 3류 선동을, 코로나 종교탄압?? 그 아래 앉아 헌금해 주는 멍청한 교인들이 문제 ======= https://koreanchristianity.tistory.com/m/818 옥성득 교수의 한국 기독교 역사 예배 중단이 기독교 .. 2020. 3. 17.
이러하거늘, 기독교 교회들은 어찌 그러한가?! 집회 강제 금지 대찬성한다!!! 이러하거늘, 기독교 교회들은 어찌 그러한가?! 이게 다 아귀처럼 이기심 채우는 못된 기도훈련을 너무 많이 받은 연고다 묻지마 기도만능이 다 망쳤다 성공우상숭배가 쉰천지를 만들어냈다 당연히 강제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들은 또 기독교 탄압이니 뭐니 그러겠군, 아오! 이 한심한!! 2020. 3. 16.
하느님의 나라 보다 앞에 둔 주일성수, 헌금, 기도,,,, 하느님의 나라 보다 앞에 둔 주일성수, 헌금, 기도, 믿음,,, 예수 보다 앞에 둔 하나님 아닌 예수님의 하느님, 그 희망이 아니면 안돼!!! 복음,굿 뉴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어야 하듯, 막 1,1 예수님, 갈릴리의 그 예수님의 신앙, 기도, 희망, 하느님이어야만 해! 2020. 3. 15.
"황혼 빛" 태양이 가장 찬란할 때 황혼, 태양이 가장 찬란할 때 ​ 태양은 황혼빛이 가장 아름답다!! ​ 이곳 태안반도에 와서 오래 살면서 셀 수 없이 여러 번 찬란히 빛나는 황혼을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 이전 교회당의 안마당입니다. ​ 그 때는 이런 광경을 많이 보았는 데, 요즘은 미세 먼지 때문인지 아쉽습니다. ​ ​가뭄으로 앉은뱅이가 된 들깨​ 밭에 앉아서, 황혼빛에 감탄만 했더랬습니다. ​ 2015년 4월, 유엔에서는 변하고 있는 인류의 체력과 평균수명 등을 고려해 다음과 같이 인간의 생애주기(Life Cycle)를 나누어 발표했다는 것. 미성년자 0~17세 청년 18~65세 중년 66~79세 노년 80~99세 장수 노년 100세 이후... ​ 우리 기분 좋으라고 이렇게 발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치, '푸.. 2020. 3. 14.
이참에 기독교인 수를 전 인구 대비 2%로 줄이고, 무교회주의적 신앙으로 가자 이참에 한국 기독교, 무교회주의적 신앙운동으로 가자 모든 교회당은 지역 사회 봉사관으로 공적 재화로 바꾸고 모든 교회는 돈이 남아 돌 수 없는 규모 백명 미만으로 하고 그걸 할 수 없는 그러니까 기독교에 대거 들어와 있는 그러잖아도 이젠 발을 빼고 있는 무속 기독교인들 .. 2020. 3. 13.
NCCK 코로나19 담화문 & 코로나19 그리스도교 공동성명 NCCK 회원교단장 담화문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사순절을 시작하며 세상을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억하며 주님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 된 교회들에게 회개와 자기성찰의 마음을 담아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 202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