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빈들교회, 섬나의 집 - 김규복 목사님
대전 빈들교회 근 30여 년을 한결 같이!!!!!!! 자녀들마저 기꺼이 밀알로 삼으며,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 많은 아이들을 살려냈는지,, 정말이지, 사랑,, 돌봄이란 거는 우리가 인간인 이상 동시에 여럿에 베풀 수 없는 것,,, 그 오랜 세월을 한결같이 온갖 풍랑을 헤치며 나아온 길을 보아야 하리! 김규복 목사님. 김규복 목사님의 글 ; 우리는 처음엔 노동교회, 다음엔 민중교회, 지금은 통합적 생명선교 공동체라고 불리는 대화동 빈들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예수와 함께 민중과 더불어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위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섬기고 나누고 희생하는 공동체, 빈들교회를 하느님 나라의 교두보로 만드는 사명으로, 한 마음으로..
201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