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47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미국 공연 일정,, 업뎃 중~ 2024 USA tour 1st show: High Roller Tiki Lounge 2024 USA tour 2nd show: The Grape 2024 USA tour 3rd show: Sand Dollar Lounge 2024. 1. 9.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2024-1 미국 공연, 현지 소개 2024. 1. 10. ~ 24. 미국 공연, 현재 3회 확정-1월/5월/7월 일본 공연, 4월 확정 윗 글을 쓴 이 : https://youtu.be/0JQE3v3D2G4?si=YiWhjm9ExXPec_2q (번역) 저는 이것을 한국 친구들을 위해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LA와 피닉스 지역에 있을 예정이며 2024년 1월 19~22일에 이 지역에서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서 공연을 예약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2022년 멤피스에서 열린 IBC 챌린지의 최종 후보였습니다. 매우 재능 있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아래에 그들의 역사와 비디오를 조금 게시하겠습니다. 오픈 날짜나 취소시 꼭 연락주세요🙏🏻☺️ RNGN(Richiman & GrooveNice) 리치맨(Richiman)과 그루브.. 2024. 1. 7. 자칭 사이비 진보들의 기막힌 개딸 유니버설 세트 정말 오랜만에 페북의 이전 계정을 열어 봤다 당연히 요즘 한국 개신교 진보라 자처하는 목회자나 소위 진보 지식인을 자처하는 이들이 바글바글 연결되어 있다 아이고 이 기막히도록 기괴스런 개딸교 유니버스 유니버설 세트를 진보 좌파를 참칭하는 저런 자들이 따로 모여 여전히 열심히들 소비하고 있었다 새삼 뜨악하고는 얼른 다시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아이구야 그나마 이 꼬라지에 함께 엮기기 전에 일찌감치 두 눈 와짝 뜨고 벗어난 게 어딘가 소오름푸핫! 어련하겠냐 이 땅의 민중을 도대체 뭘로 알고 세상 이런 🐕잡ㄴ을?https://youtu.be/KLgNe78NdJ8?si=XKs7ScE6kb6wiTrb https://youtu.be/L2VrSzXM8u8?si=Q26enUYYXoGA_0Op야아 차암 아쉽겠다 재밍이가 .. 2024. 1. 7. 1.5Cm '열상'? 실망이 크겠다? 나무젓가락이라도 살인미수가 될 수? 피습한 자는 팬클럽 개딸? 목을 긁은 건 응원도구 나무젓가락? 어쩌냐 실망이겠다 야 근혜 씨는 얼굴에 무려 11Cm '커터칼 자상'을 입고 제발로 걸어서 입원 치료 9시간만에 퇴원 으이그 참 자랑스럽겠다 자칭 진보 얼빠진 개딸 목사들 정신 좀 차려라ㅜ,ㅜ 도대체 이땅의 민중을 뭘로 아나! 이것들 차암 투명하다 백브리핑 https://www.youtube.com/live/7qbZTebDMp4?si=XEbmIytpy4UtIk1B 정치신세계 https://www.youtube.com/live/DD4g9ibQQCA?si=grCvPaE2WIPEmI0Y 2024. 1. 3. 효율적 이타주의? 공리주의, 효용주의 그리고 시작부터 결과주의에 침몰한 구시대 운동권의 자가당착 https://youtu.be/IQc5zYgwG_A?si=eUH1N7ORuP7n_U5e 미 실리콘밸리의 효율적 이타주의? 뭔가 미국식 복음주의 美製 기독교 냄새가 그리고 시작부터 결과주의에 침몰한 구시대 운동권의 자가당착 그래서 살인마 전두환의 등장에 가장 일조한 게 자신들이라는 거 역시 본인들은 끝내 모르쇠 여튼 당시 그 '서울의 봄' 때 우리는 모두 한심하도록 나이브했고 아마츄어들이었다 놈들만 프로였다 살인마들하고 꿘놈들 2024. 1. 2. 앞으로 5년, 개인 AI 비서 시대, 스마트 인간 0.003%, 99.997% 노동자는 로봇이 대체, 잉여 인간 폭발,, 우리는 어디 https://youtu.be/4eU-hVBBRaM?si=9zzahi8maThp7KR6 https://youtu.be/0dEqiIdrcrU?si=PGiBdC6J17OfwU7O https://youtu.be/Pe4p6Joboec?si=aFUy0tS9FgmzXlsj 이미 종교 무용의 시대 그리고 그만큼 신화적 허상을 소비하는 시뮬라끄르 안에서 자아소멸을 가속하는 잉여 인간들에게는 그저 건전지 하나 정도의 가치가 매겨지겠지 2024. 1. 1. 한 해를 보내며, "Hard time is gone" -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Hard Time is Gone" / Richiman & Groove Nice Oh Yes I know I know your pain Oh Yes I know I know your pain Cuz You have nothing Hard time is gone Oh Yes I know I know you settled down Oh Yes I know I know you settled down Cuz you don't made it anything Hard time is nowhere Oh Yes I know I know you hard time Oh Yes I know I know you hard time Cuz you have nothing Hard time is gone https://youtu.b.. 2023. 12. 30. 인구 출산율 급감? 과도한 경쟁압박 곧 수도권 과밀화 스스로 조절 못한 욕망의 결과 https://youtu.be/FDLfOosEqRY?si=52pShRv06TX7oGdT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9/view.do?nttId=10080881&menuNo=200066&pageIndex=1 경제전망보고서(2023년 11월) | 경제전망보고서(상세) | 주요 보고서 | 조사 · 연구 | 한국은행 홈한국은행 조사국의 경제전망보고서를 제공하는 게시판www.bok.or.kr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80997&menuNo=201106 초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1): 심각성과 그 원인은? | 블로그(상세)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홈한국은행 블로그www.bok.or.kr.. 2023. 12. 30. 권력의 부패는 인간 본성,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공적인 인간'도 있다 https://youtu.be/h0yG0TIKvow?si=DrcrKrt-2WRsPznX 그처럼 권력을 사유화하는 쓰레기재명석렬해찬시민두환이 부류의 사회악 쓰레기들만큼이나 권력의 공공성 자체에 충성하는 그런 '공적인 인간'들도 있지 놀랍게도 성서 그러니까 사유화 권력의 절정인 로마제국을 뿌리부터 부정한 초기 교회공동체는 매우 아주 특이하게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현양하며 참으로 하늘에 충성진실신실한 아멘이시며 충성된 증인이라 공포하지 정말 특이하게도 그래서 이건 갈릴리 예수 그의 하느님나라 이 땅의 나라들을 철저히 부정 해체 전복하고 대체하는 그의 아나케이마이 마을공동체 그 저 세상 나라 운동에서부터 읽어내야만 하는 가장 불온하고 위험한 희망 그야말로 그 나라를 갈망하는 우리에게 요한계시록이 여전히 유효한 이.. 2023. 12. 29. 메리 싼타클로스마스! 맨날 그누무 교회 염병헐 인제 그만 둘라그러유 노래를 하면서도 아들 메느리 잔소리 듣기 싫어 그래도 한 20년 넘게 아주 그만 두지는 못하던 어느 할무이가 그랬다 성탄절 아침 예배 드리자고 승합차로 눈길 헤치고 갔더니 이깟게 뭐라고 이 추운 날 어저께 갔다왔으면 됐지 뭐할라구 교회는 또 나오라는규 아주 춰 죽겄구먼 그래 도대체 뭘 할라구 도대체 이게 뭐라구 자꾸 교회당에는 모이는 거였나 그러고 보니 실로 가관 아닌가 새벽부터 교회당 진입로 마당에 뒤덮인 폭설 우선 길이라도 내고 연탄재 날라다 발로 부수고 아침까지 교회당 현관 몇 번씩 쓸어내고 그러고 아이들 태워 나르고 또 눈길 헤치며 못내 마땅치 않아 하는 할무이 할부지들 모시고 왔는데 썩은 시체냄새 풍기는 거 온 동네가 다 알아도 자신들만 끝끝내 모르.. 2023. 12. 25. 민중신학이 이젠 구시대 유물이라고?! 생계노동과 농사와 농민신학하기? 아오~ 이리 바쁜 하루하루의 날들이 너무나 아깝고 아깝다 아오예전 같으면 바뀌려는 신호등 잡으려 후다닥 달려가 건넜겠지만 이제는얼마 남지 않은 건널목 신호 정도는 에라이 그냥 보내주고 말아앗차하면 시큰거리는 오른편 무릎 달래면서 여든까지는 노동해야 하거든걷는 이 하나 없는 지하도 계단엔 무심한 낙엽이 쌓여 넘치고거대 도심을 멀리 돌아가는 우회도로엔 자동차들 비명소리만어디에고 노인들의 나라는 없다 그래도 미끄럼 방지 배려가 어딘가한 시간을 걸어 운전경력증명을 떼러 왔다 이럴 때 아니면 걸을 짬도 없구나잔뜩 긴장한 동남아 부부가 1번 대기표를 받는다 젠장 취업 '필수'서류일 게다어디에고 가난한 이들의 나라는 없다 놀랐다 요즘 시내버스 아예 이러하구나남루한 서민들이 줄곧 타고 내린다 누가 이젠 민중이 없는 시대라고 .. 2023. 12. 14. '잘파(Zalpha)세대'는 누구인가? 이 새로운 디지털 인류의 사고와 가치관은? 기독교, 전적 자기혁신 아니면 답이 없다 잘파세대를 말하는 유튭의 몇몇 목사들의 얘기를 들어 봤다 그건 답도 뭐도 아니다 그야말로 전,적,인 자기 혁신 자기 부정이 아니면 기독교는 진작에 서낭당 비나니 소원성취 기도교로 이미 끝난 거다 예수님은 그냥 이용되는 기호일뿐 쯥 물론 그들 입맛을 따르자는 게 아니다 그들 언어를 알아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 알아듣게 번역하지 그래도 개신교 불교 그리고 무교까지 드디어 '기도'로 종교통합을 이룬 건 차라리 잘 된 일 천주교는 아직 잘 모르겠고 (요즘 이런 생각 그나마 천주교가 좀 덜해 보이는 건 🐕 신교에서 그리도 거품 무는 성상 성화 덕이 아닐지) 아참 근데 요즘 교회당에 잘 적응한 아이들 과연 잘파세대일까 아마 아닐 걸? 그냥 구세대청년 애늙은이들일 걸? [EBS 비즈니스 리뷰] 황지영의 ‘지금 주목해야.. 2023. 12.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