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47 능력주의? 놈들이 짜놓고 부채질해 온 프레임! 국가의 역할은 운을 골고루 나누는 사회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 망할 조중동도 이만큼은 한다 으이그 여튼 이 일리 있는 주장의 핵심은 국가는 국민 모두가 운을 골고루 나누며 사는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거 그러라고 공적 권한들을 위임 받았은 거라는 거 그런데 이걸 신으로부터 받아 독점하여 누리겠다는 개독도들 그러니 기본소득 어쩌고? 웃기지 말라구 염병할 망국의 포플리즘 운을 소수가 계속 독점하려는 저열하게 질 나쁜 수작질 근데 이걸 소위 진보라는 ㅅㄲ들이 주장한다구? 에라이 🐕 그러니 늬들은 아가리진보꼴통개독이야! [서경호 논설위원이 간다] “인생 성취의 8할은 운…골고루 운 나누는 게 국가 역할” | 중앙일보김 교수는 "최근 20년 동안 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임신 기간을 포함한) 5세 미만 어린 시절 환경의 지대한 중요성을 밝힌 것"이라고 했다... 2023. 12. 12. 진짜 마지막 주일, 역사적인 날! 이제는 내 인생에도 제에~발 '평범~해서 지루한 날들'이 좀 오라~ㅠ,ㅜ 정말 정말이지 이렇게 별일 아무 일 없이 그냥 38년 목회 조기 은퇴 전역자 자연인이 되는 마지막 주일일 줄 알았다밤 10시 반이 다 된 시간, 1시간 50분을 달려 세종시의 한 작은 시골 면소재지에 마련한 작고 좁은 거처에 도착했다 이제 어서 모자란 잠을 청하고 요즘 매일 그러했듯 내일 새벽 4시 알람 소리에 후닥닥 일어나 출근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뿔사! 통근버스 키를 태안에 두고 온 게 아닌가덤블도어가 아닌 이상 120Km나 떨어져 있는 곳 비좁은 단칸방 탁자에서 자동차 키를 가져오는 길은 오직 하나 뿐이다 이게 바로 우리 머글들 세상의 변할 리 없는 숨이 멎을 정도로 명쾌 단순 명백한 이치이다 그냥 다시 돌아가서 가져오는 거비오는 밤길을 되짚어 달려 거의 다다랐다 예의 그 통근버스 키는 탁.. 2023. 11. 27. 창업이 어디 쉬우랴! 다시 새벽길을 달리며 살고 있다 창업이 어디 쉬우랴 다시 새벽길을 달리며 살고 있다 이 시간에 일어나 서둘러 또 출근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다만 사람, 사람임을 이게 다 사람이려는 것임을 있지들 말기를 때로는 무엇도 아예 묻지 말자며 수요 반감기를 고대하고 또 주말만을 기다리는 게 기실 사람은 아닐테니그러고 보니 목회 38년 중 지난 21년은 창업의 연속이었다 온갖 방해요소들과 씨름하며 하루하루가 거의 전쟁 중이었다 전쟁 중,이라는 건 말 그대로다 아마 작은 가게라도 진짜로 나홀로 창업을 해본 경험자들만 이 말이 얼마나 치열한 말인지 알아들을 거다 우선 기막히게도 교회가 그러했다 차라리 개척교회가 낫지 대환장할 기존 교회를 갱신하여 교회,로 세워 낸다는 거 아이고 그리고 연속 도전한 창업이 교회 협동조합, 영농조합, 농업.. 2023. 11. 23. [리치맨과그루브나이스] "Blue Ball" 우리집 도기코기 https://youtu.be/NQuK6sxuEEc?si=PzsOft6R8vQFPzq3 https://youtu.be/Nlo-61ZNQxg?si=szncZzQ2nTmKBLEo https://youtu.be/PemsRWcZ2OQ?si=otBmwUy-deD3pC_3 #리치맨과_그루브나이스 #Richiman_GrooveNice #BlueBall #RNGN #우리_집_도기코기 #도기코기 설명 [우리 집 도기코기 Doggie Corgi House] Track 1. Blue Ball -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Richiman & Groove Nice) 2023. 11. 20 Release 미국 멤피스에서 열리는 세계블루스대회(International Blues Challenge)에서 결승 Finalist에 올랐던 .. 2023. 11. 23. 요즘 정치판에도 사람 하나가 있었구나?! 얼마나 희귀한지 국가천연기념물 같다, 염병헐! 누가 민중을 대중으로 우습게 여기는 색끼들인가 함부로 무례히 구는 색끼들인가 이용해 쳐먹는 개자식들인가 그런 놈들이 잔뜩 경계하고 단체로 악마화시키고 두려워 배제하는 건 누군가 민중이 진작에 알아 본 건 누군가 양쪽 씨발릴놈들이 다같이 한갖 밥버러지 궁민으로 여기는 민중에게는 누가 이로운가 민중은 다만 그걸 선택하지 그만큼 절박하지 먹고 살아남기 어느 시대나 민중의 지혜로움은 항상 거기에서 나왔었다 물론 때로 민중은 저런 쓰레기들에게 후려먹히도록 어리석고 단순해 뻔히 보이는 색끼들의 조작질에 대리만족 같은 거라도 해 보려 욕망의 극약을 삼키기도 하지 그때마다 민중은 여지없이 조리돌림 당하고 그 흡혈귀들한테 자자손손 빨대 깊이 더 박히고 착취 종속 심화되고 그렇게 나라는 망하고 그제야 또 정신 차려 다시 .. 2023. 11. 19. "나라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같아 두렵다" 이낙연 - 민중을 두려워 하고 존중할 자가 필요하다 누가 민중을 우습게 여기는 놈인가 함부로 무례히 구는 놈인가 민중을 이용해 먹는 놈들인가 그런 놈들이 잔뜩 경계하고 단체로 악마화시키고 핍박하는 건 누군가 누가 이땅의 민중을 두려워 하늘처럼 여기고 존중하고 받들며 국격을 높일 사람인가 누가 그런 준비와 인성을 갗추었나 를 보면 답은 늘 가까이 있는 법이다 https://v.daum.net/v/20231118080522083?fbclid=IwAR3LgysJfGcIarJ9uLCUtCUPUtSM5lYhAU1_E9uubI7_Q8Blu9d_CRur3OQ [인터뷰] 이낙연 “국가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 같다, 두렵다”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치 경험이 많다. 5선 국회의원, 전남지사, 국무총리를 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화려한 경력을 갖췄다. 그런.. 2023. 11. 18. [다시 읽기] 민주 혁명 귀착점이 꼴랑 이재명???? 아이고, 조선토왜일보를 인용하다니 권경애 “개떡같은 정치인들아, 혁명 약속 귀착점이 이재명인가?” 與 인사들 실명 거론하며 “받은 기회 모두 탕진 귀착점이 이재명이면 실패한 현실도 인정해야... 우리가 무너져야 새 초지 생겨” 김승재 기자 입력 2021.11.11. 22:48 민변(民辯) 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10일 밤 페이스북에서 운동권 출신의 유력 여권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혁명을 논하고, 평등한 세상을 갈망하고, 동지들의 분신을 잊지 말자고 했던 언약의 귀착점이 고작 이재명이냐”는 글을 올렸다가 얼마 뒤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변호사는 “나 술 좀 취했다”라고 시작하는 페이스북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운동권 시절) 그 청춘들의 인생들 훈장 삼은 대표성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고, 당 대표하고.. 2023. 11. 12. 진영주의, 진영신봉절대주의,, 이 불학무식한 개독교 현상이라니!!! 이재명처럼 막 살아온 것들이 날뛰게 된 이유 정치신세계 : https://www.youtube.com/live/r7SdiA6u3Fc?si=lX7GEKxNg3IY6czl 망국병 지역주의를 넘어 선 진영절대주의 아이고 이 개독교 현상 지금이 어느 때라고 이 구시대 불학무지한 자들이 만들어 낸 썩은 정치판 인물? 뭐가 중요해?? 우리 진영이 살아남는 게 정의? 아직도 주권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아는 주뎅이 진보들 반 민주 썩은 구태로 그나마 살아남겠다는 망할 🐦 🐰 들 반드시 민중의 이름으로 처단!! 오늘 다급히 은행 들를 일 있어 겨우 주차하고 마감 시간 직전 계단을 뛰어 오르는데 웬??? 미군철수 반대 서명운동? "우리나라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합니다" "미군이 철수하면 안 됩니다?" 엥? 이거 뭐? 사이비신흥종굔가? 더불어이재명개딸교! "이 나라 .. 2023. 11. 8. [전역 후 여덟째 날] [책] 모든 삶은 흐른다, Laurence Devillairs 로랑스 드빌레르 지독히도 치열한 짐승인 게다 간만에 발견한 시퍼런 날 서지 않은 이런 좋은 글이 너무나 나이브해서 졸음 올까봐 읽다가 목숨 같은 일엽편주 혹여 심해로 가라앉고 말까봐 늘 제 속을 향해 가시 돋우며 살아온 고슴도치 한 마리 도리어 잔뜩 긴장케 되는 것 좀 봐 혹시 그나마 가시 영영 잃어버리고 그냥 두더쥐 한 마리 될까봐 그런데 그게 왜 여전히 이리도 두려운 거지? 에효 고등학교 입학 원서 마감 바로 전날 하필이면 딱 그날, 군복무 중이던 맏이한테서 편지가 왔다며 어머니가 심각한 얼굴로 부르셨다 우리집 형편에 어찌 대학 보내겠냐고 막내도 공고엘 보내 일찌감치 취직시켜 집안 형편에 도움되게 해야 할 거 같다나 뭐라나 (근데 본인은 무슨 도움이 됐더라?) 하긴 일찍부터 주변에서 얘는 신학대학에 보내야 한다 그랬.. 2023. 11. 7. [전역 후 일곱째 날] 55년 만에 교회당 밖에서 주일을 보내다, 와오 👍 가슴 한 가운데에 가시로 얽어 맨 붉은 심장을 안고 손등에 못자국 선명한 예수님은 액자 속에서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웬지 모를 부조화가 조금은 무서웠다 사실 예로부터 9살이면 다 큰 어른으로 대했었다 돌이켜 보면 그랬을 법하다 유난히 어른스럽던 '김원구'라는 동무가 교회로 이끌어주었다 우선 전도사님 댁엘 먼저 찾아가 보자고 했고 전도사님은 내 손을 꼬옥 잡고 한참 기도해 주셨던 기억이 선명하다 1969년 경기도 광주대단지 단대리에 선친께서 회생당이라는 한의원을 내셨을 때 한겨울 깊이 잠든 밤 연탄가스를 마신 온 가족이 장례 치를 뻔 했던 때 쯤이다 그날 이후 지금도 화인처럼 뇌리에 박혀있는 예수님 초상화 나중에 고향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요절 말씀을 암송하고는 상으로 받던 명함 크기의 그림 카드에서 .. 2023. 11. 6. [전역 후 다섯째 날] '응징'을 생각하다 / 종교개혁을 부른 막장 교황들의 탐욕? 이게 남의 일? 종교개혁을 부른 막장 교황들의 탐욕? 이게 남의 일이라고? 제 역사임을 부인하고 그 이상이 된 👍 요즘 개신교는 어떻고? https://youtu.be/0gWUd8AtLlA?si=1KitqdjHNzvxKuEK 긴장 타라 이미 역병에 곪은 놈들은 알아서 숨어라 앞으로 꽤나 아플테니 늬들 추악한 거 속속들이 30년 수집한 내가 드디어 전격 퇴직했거든 사마천의 사기에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사회적 정의가 서고,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민중이 편히 숨 쉬며 살겠느냐고 2023. 11. 4. [응원한다 이런 모임] 민주주의 실천행동 : "헤어지자! 용산 + 개딸 전체주의!" - 끔찍한 저질 정치판 정치 신세계 : https://www.youtube.com/live/dXhdMvpsqSI?si=cdq_qaCknqLvCOc5 발제 1. 한국 정치 현황과 문제점 - 박병석 (모색과대안 대표) 2. 2030의 정치 혐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학생 당원) 모색과 대안 : https://www.youtube.com/live/bapb3rGvQvU?si=02JU8KrCLvpn-c6u 무당 유튜버 + 개딸 + 저질 청치꾼들 그런데 여기에 한 놈들이 빠졌다 + 이 아수라장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사꾸라 주둥아리 진보 좌파 예나 지금이나 민중을 한갖 수단으로 삼는 놈들 5.18 항쟁을 보면서도 그랬을 바로 그 악마 새끼들 민주팔이 꿘당 놈들 2023. 11.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