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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2편, "누가 우리 편인가!" / 코로나19 치료체계도 세계 최초로!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아직 계속!!!! 코로나19 치료체계도 세계 최초로!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아직 계속!!!! 제발 이 일이 속히 끝나기를,,, 없는 서민들 먼저 죽는다, 지금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미국의 경우 현재 단 3주만에 실업자가 1천만 명!!!! 금년 미국 경제성장률 무려 마이너스 25% 전 세계 국가들이 다 마이너스 성장률 그나마 한국은 수출 호조로 선방 중이고 시민들을 강제로 통제하지 않으면서 경제를 포기하지 않으며 코로나를 막는 세계 유일의 국가요 유일한 정부인데 이런데도 황구핑크당은 입만 열면 개소리! 기레기개검찰말종은 사기협박 선거개입! 개독교쉰천지들은 반사회적 양아치짓거리! 코로나로 무너지는 세계 각국의 여파가 점점 본격적으로 밀려들어 올텐테 IMF 때보다 최대 세 배는 쎌 거라는 데 만약에 촛불혁명이 없었다면,.. 2020. 4. 8.
신종 코로나19 시대에 경계할 것들!! 개 돼지 되지 않으려면 주체적 인격으로 모든 것을 교차 체크할 만큼 성인이 되라! 신종 코로나19 시대에 경계할 것들!! 개 돼지 되지 않으려면 주체적 인격으로 모든 것을 교차 체크할 만큼 성인이 되라! 2020. 4. 6.
효과적인 코로나19의 방역 측정과 안정권 진입에 대한 이론, 이해를 위한 참고자료 도대체 무작정 기다리는 것 보다, 뭐가 어케 돌아가는 건지 조금씩이라도 좀 이해하면서 가는 게 낫겠지요 ㅡ,ㅡa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22445673076582&id=1411717190 전략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 연장한다는데 2주가 지나면 상황이 크게 바뀔까요? 물 속에서 숨참고 버티기 같은 지금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경제는 회복하기 어렵게 망가질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방역도 하면서 경제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까요? 어제 우연히 프린스턴 대학이 개최한 Webinar에서 Paul Romer가 이에 관해 발표한 내용을 들었습니다(보실 분은 [https://www.. 2020. 4. 5.
♡이 뮤지션의 연주가 앞으로도 계속 궁금해지는 이유 이 젊은 뮤지션의 행복한 연주가 앞으로도 계속 궁금해지는 이유♡ 2020. 4. 5.
노엄 촘스키, "제조된 동의" 동의를 강요하는 미디어 권력과 기독교의 속성은 똑같다 무증상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저항력이 약한 노약자들에게 특히 치명율 높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회적 물리적 거리두기가 최고의 이웃사랑, 이웃에 대한 배려가 된 인터넷 온라인 사이버 시대가 급속도로 다가와 문을 열고 있다 선택의 여지없이 준비 되지 못한 이들을 다시 대거 소외 시키며 또 다시 세상은 몰아쳐 급변하고 여전히 꿈 속을 헤매는 교회는 소리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밤낮으로 노동하는 바울파 전도자나 뻔뻔한 교회사업가들만이 살아 남는다 이 절실한 백주 대낮 다메섹도상에 엎어져 봐야 '예수 그 사람'를 만난다 설교라는 거 그만 두고 이제는 좀 살자, 내 구원을,,, 이렇게 된다 지역교회들을 결국 모두 흡수하는 인터넷 방송사 대형교회가 출현한다 벌써 약은 돈주들은 바삐 움직이고 자기 본연의 메.. 2020. 4. 5.
"아무것도 아닌 그 '하찮은 것'에 의해 흔들리는 인류" 아프리카대륙 중북부의 나라, 차드의 문인- 무스타파 달렙의 글 아무 것도 아닌 '그 하찮은 것'에 의해 흔들리는 인류. 그리고 무너지는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라 불리는 작은 미생물이 지구를 뒤집고 있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타나서 자신의 법칙을 고집한다. 그것은 모든 .. 2020. 4. 5.
[한마음 칼럼] 나는 왜 농목으로 사는가? 32 한마음 칼럼 : "농목으로 사는 이유" 가난한 농촌교회의 얼마 안 되는 재정과 물품을 공적 재산으로 관리하는 일이 거의 전쟁에 가까웠다는 것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이런 일은 나뿐 아니라 재정을 관리하는 분들도 이미 겪어온 일이었다. 온갖 일로 힘들게 했는데 교회당 보일러 기.. 2020. 4. 4.
'그냥, 한, 인간, 바울'을 습관처럼 읽고 있다, 딴 이정표가 없었다~ㅜ,ㅜ 울컥 울컥 하면서 그냥, 한 '인간 바울'을 습관처럼 읽고 있다, 다른 이정표가 없었다 중학교 자유교양반 그러니까 독서반이던 2학년 어느 날 갑자기 그의 편지가 육성으로 훅 다가왔었다 벌써 50년 가깝구나 무엇보다도 그는 한 적나라한 인간으로서 주시해 볼만한 독특한 인물이다 무엇보다도 그에 대한 심리적 분석이 궁금하다 십자가 구속을 요청한 그의 죄책감 은총에의 예속이 그토록 절실하고 치열했던 실존적 괴로움 등 그건 누구도 쉽게 이야기할 일이 아니다 고린도전서 9장 1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님을 뵙지 못하였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이 바로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 나의 업적이 아닙니까! 2 내가 다른 이들에게는 사도가 아니라 할지라도 (그가 처음 복음을 전했으니) 여러.. 2020. 4. 4.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아오! 쉰천지 ㄴ들만 아니었어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간 연장, 아오! 쉰천지 ㄴ들만 아니었어도!!!! 2020. 4. 4.
코로나19와 대한민국 정부와 의료인들과 국민 코로나19와 대한민국 정부와 의료인들과 그리고 벌써 깨어난 국민! 해외 선진국들의 대한민국 정부 격찬은 이미 넘친다 부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거대한 한 걸음! 2020. 4. 2.
보수라는 소중한 가치를 혐오하게 만드는 자들!! 닥치고 언론-검찰개혁! 배신자 황구는 쉰천지처럼 코로나 좀 퍼뜨려 달라고 개독교도들 선동하나? 최소한 국민의례도 모르는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니니 대체 속에 뭐가 들었는지 아이고! 이러니 보수라는 소중한 가치 자체가 혐오의 대상이 되지 나라를 흔들고 개돼지 같은 국민 속여 밥그릇 지키자? 이.. 2020. 3. 31.
미통당 미쳤나! 태영호가 국회의원 후보??? 하다하다 이젠 북한에서 데려다 쓰냐? 태영호가 국회의원?! 미쳤구나! 불과 3년 6개월만에? 기이한 건 이런 자를 자칭 진보 좌파라는 자들이 후보로 낸 게 아니라 자칭 애국보수 연하는 자들이 후보로 내세웠다는 거 대체 누가 빨갱인 겨? 그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민주주의를 방해하면서 국익을 배반하고 자기 잇속만 챙.. 202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