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 나눔407

불가하니, 아니오! 우리는 본래부터, 프로테스탄트이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0133 [앵커브리핑] "가(可) 하면 예 하시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가(可) 하면 예 하시오"더 이상의 토론은 없었습니다.거부 의사를 물어보는 과정도.. news.jtbc.co.kr 불가하니, 아니오! 우리는 본래부터 프로테스탄트이다 하지만, 그 다음 그것은 이러이러해야 하오 가 없으면 그냥 고딩 뿐이고 더구나 그에 대한 솔선의 실천 의지가 처음부터 없는 거였으면 그냥 젖먹이일 뿐이다 제발 우리는 어른이 되자 국운은 아니더라도 가운이나마 짊어진 자로 한 집안의 식솔들을 또 어른으로 키워내는??? 어제나 오늘이나 나는 세상의 의리를 함께 논할 사람을 찾는 데,,,,그걸, 여기.. 2018. 8. 16.
이 또한 승려들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돈에 물든 한국불교 떠나겠다" 조종 울린 현각 스님 기사승인 2016.07.29  17:40:53 - "외국스님은 장식품...화계사 국제선원 해체" 불만   ▲ 현각 스님은 지난해 12월 계룡산 무상사에서 엄수된 대진당 무심 스님 다비에서 무심 스님의 법구를 이운하며 누구보다 크.. 2018. 8. 4.
을들의 전쟁? 최저임금은 큰 퍼즐의 하나일 뿐.. 장하준 “최저임금은 큰 퍼즐의 하나일 뿐..복지일자리 얼마나 많은데” 기사승인 2018.07.19 17:47:28 - “세금은 공동구매, 국가가 복지·안전·환경 등 서비스를 공공구매해주는 것” 		 ▲ '나쁜 사마리아인들' 10주년 특별판 저자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2018. 7. 20.
기독교 정신병자들! 진짜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혹시 기독교를 욕 먹이기 위한 신천지 만희교의 새 전술?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 짧지만 강한 구호의 원조가 최봉석 목사(일명 최권능 목사)라는 건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 분이 그 두 마디의 말을 일갈했던 그 대상이 다름 아니라 일제침략기의 한국 교회였다는 사실은 .. 2018. 6. 21.
"교회를 떠났다?" 목사 ㅅㄲ들의 갑질!? ㅠ,ㅠ "교회를 떠났다?" 이래저래 아프다 ㅠ,ㅠ 목사나 아니면 목사 가족들의 어이없는 갑질을 고발하는 목소리가 높다 예를 들면 아래의 페이스북 그룹 "교회를 떠났다"와 같은,,, https://www.facebook.com/ileftchurch/ https://youtu.be/1IbFjVCYPaI 이런 통로나마 있으니 그나마 요즘은 참 다행이다 싶다가도 분통이 터져 쌍시옷 소리 참느라 병만 더 깊어지는 기막힌 목사닭새끼들이 이리도 많나 놀라게 되지만 젠장 나와 아내는 단 한번이라도 갑질이란 걸 좀 흉내라도 내봤으면 좋것다 ㅡ,ㅡ 정작 갑질하는 건 그 목닭시키들만이 아니다 사실 말이지 요즘 들어 목사는 을도 아니고 갑,을,병, 정 쯤 되고도 더 짖밟히지 않는다고 집도 절?도 없이 쫒겨나는 신세들이라는 거 아는 .. 2018. 6. 18.
반박성명 발표한 대법관 13인에게 고함 반박성명 발표한 대법관 13인에게 고함 - 김주대 너희들 고운 손 깨끗한 피부 다칠까봐 땅 파고 농사짓는 일, 바닷바람에 살점 파먹히며 물고기 잡는 일, 공장 돌리는 일은 우리가 하였다. 영하 20도 굴뚝 꼭대기에 올라가 농성하는 일은 우리가 하였다 촛불 들고 언 손 불며 청와대로 행진하는 일은 우리가 하였다 너희들 판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방해될까봐 너희들은 판결에만 전념하라고 비린내 나는 생선은 우리가 팔고 육중한 기계음 들리는 공장 컨베이어벨트는 우리가 지켰다 너희들 월급 받아 판결 잘 해달라고 나라에 꼬박꼬박 세금 바쳤다 너희들이 빵 한 조각 훔친 아이는 징역을 보내고 수백 억 갈취한 파렴치범은 집으로 돌려보낼 때 너희들 지위를 지키며 겸손한 척 더러운 판결을 내릴 때 너희들 좋은 머리 아플까봐 너.. 2018. 6. 7.
자녀에게 대를 잇게 하고 싶은 직업, 상위권이라고?! 자기 자녀에게 대를 잇게 하고 싶은 직업, 상위권이라고?! 목사가? 급여 만족도나 근무 환경에서는 보이지 않는 걸 보면 보통 생각하듯 호의호식하기 때문은 아닌 듯한데 그렇다고 자신들의 무한 봉사와 희생을 물에 빠지고도 진상짓하는 거 건져주고 맨날 호주머니까지 털리는 .. 2018. 5. 28.
뒤에서 묵묵히 돕는 이의 충성은 늘 아름답다 뒤에서 묵묵히 돕는 이의 충성은 늘 아름답다 판문점 공동성명이 발표되던 순간,, 그들이 울컥하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던 그 동안의 일촉즉발의 국면에서, 세계가 격찬하는 정상회담을 격무에 시달리며 준비해 오면서 (오늘은 중국에서도, 한반도 정전상황을 영구적 평화체제로 바.. 2018. 5. 2.
창피하고 또 부끄러운 일이다, 으이그~ 왜 문 대통령과 손석희가 더 설교자 같을까 국가조찬기도회와 앵커 브리핑에 뜨거운 반응…"교회 강단은 진정성 잃은 지 오래"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8.03.09 18:05:04 "대통령은 설교를 하고, 목사는 정치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히려 목사님 같다." ".. 2018. 3. 10.
무셔운? 노르웨이?! 역시!!!!! 노르웨이의 라근힐드 모윈켈 선수가 알파인스키 여자 다운힐 결승점에 들어오고 있다. 모윈켈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8.2.21 노르웨이 : 평등주의가 평창올림픽에서 대성공을 낳았다 편집 이정우 기자 작성 민중의 소리 2018년 2월 25일 평창올림픽에서 노르웨이가 놀라운 성적을 낼 수 있.. 2018. 2. 27.
한국 기독교의 공포심 마켓팅 한국교회는 ‘죄책감과 죄의식, 공포심’을 참 잘 사용한다 신성국 신부의 ‘요한, 생명이야기’-52018-01-29 원글 http://catholicpress.kr/m/view.php?idx=4689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적이 없다. (요한 1, 5) 어둠은 무엇인가? 죽음에서 나온 것을 어둠으.. 2018. 1. 30.
LibreOffice5 & Polaris Office 2017 사용기, 주보 만들기 LibreOffice5 & Polaris Office 2017 사용기, 주보 만들기 결론적으로는 폴라리스 오피스네요!!!!!! 주보 등 문서, 무료 편집기! 물론,,,, 광고가 뜨는 것하고, 업그레이드 요청이 뜨는 거, 그리고 문서 포맷을 바꾸어 한 번에 저장이 안 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ㅡ,.ㅡa 얼마 전 정부에서는 공공부문 공.. 2017.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