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748

[특강]"작은교회가(도) 희망이다" - 김근주 교수 제9회 예수목회세미나(2012년) 주제강연 / 김근주 교수한국기독교연구소 http://historicaljesus.co.kr/ 2012.12.18 13:57:30 (*.160.87.21) 예수목회세미나 주제강연 '작은교회가 희망이다' / 김근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 2014. 2. 12.
[추천 설교] "한 사람" - 박득훈 목사 설교 제목 : 한 사람 성서 본문 : (렘 5:1) “"예루살렘 거리들을 너희는 돌아다니면서 잘 알아보고, 그 광장에서 찾아보아라. 만일 네가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찾는 자를 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할 것이다."” (겔 22:30) “내가 그들 가운데서, 그 땅을 위하여 성벽을 쌓으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할 을 찾았으나 내가 발견하지 못하였다.” 한국기독교연구소, 2013년 예수목회세미나 개강설교 : 박득훈 목사 '한 사람'이 필요하다. 갈릴리에서 진정 사람이셨던 분과 같이. 하지만, 어느새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만 같아 멈추지도고 바꾸지도 못하고 속절없이 가는 길이지만 이 길이 얼마나 외롭고 고독하고 아프.. 2014. 2. 12.
[封駁/諫諍] 충남노회 4만 성도 전도 대행진? [봉박(封駁)과 간쟁(諫諍)] 2014.02.04 002 / 제목 : 충남노회 4만 성도 전도 대행진?지난 2013년 가을, 충남노회 노회장에 선출된 이ㅈ팔 목사와 임원회는 ‘충남노회 4만 성도 달성을 위한 전 노회적인 전도대회’를 기획하고, 충남노회에 소속된 모든 부서, 위원회, 시찰회, 남여전도회 연합회, 교역자회, 청년 중고등부 연합회 등에 대하여 총동원령을 발표하였다.‘2014년 충남노회 전도 대행진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이ㅈ팔 목사는 충남노회 현재 교인 수인 31,058명을 늘려 4만 성도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하면서, 교회 부흥을 위해 노회장 자신이 먼저 5명을 전도함으로 노회를 섬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충남노회 4만 성도 운동본부’는 2008년 11월 이후, 제93회 총회장 김삼환 목.. 2014. 2. 4.
2013년 절임배추 2013. 12. 18.
2013년 메주 만들기 2013. 12. 17.
'신의'와 '의리'? '신의'와 '의리'? 김장배추 속이나 들어 차도록 단비나 좀 흠뻑 뿌려 주었으면 싶을 만큼이나 한편 야속하도록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다들 평안하시죠? 요즘 공연히 이 두 낱말이 자꾸 생각 납니다. 그냥 쉽게 넘기면 될 것을 자꾸만 깊이 생각하니 점점 더 복잡해 지는 거 같습니다. '信義'와 '義理' 좀 쉽고 분명하게 이 두 낱말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하면 될까요? 이렇게 써 놓고 반복해서 읽어보니 한편 '의리'보다는 '신의'가 더 넓은 뜻을 가진 말인 거 같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역시 '신의'는 '믿음과 의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 하고, '의리'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라고 나옵니다. '의리'라는 말의 뜻이 조금은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뜻이었.. 2013. 10. 23.
2012~2013년 임직식, 입당식, 세례식 처음부터 부실하고 낡아 줄줄이 비가 새고 곰팡이에 바닥에서는 물이 놀라오는 옛 교회당과 사택, 수도 없이 손수 수선을 하면서 12년을 살았다. 악착같이 모아놓은 5천여 만원의 헌금, 공연한 수리비로 쓰지 말고 제대로 된 교회당 마련해 보자고... 사택 지붕이 해서 올라갔다가 밟은 곳.. 2013. 10. 17.
농촌교회 지켜내기 4 나 같은 머슴목사라도 있으니, 우리교회 같은 농촌교회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거?! 까짓 거, 끝까지 가는 거다. 저기에 갈릴리 그 분이 계시고, 조금 가까이에 천막지기 바울이 있다! 2013. 10. 17.
98회 총회/총대 절반도 여성이어라?! 98회 총회/총대 절반도 여성이어라?! 성차별 해소할 여성위원회 신설…여성 총대 의무 할당제 통과 여부 관심 0.9%. 올해도 1%를 달성하지 못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김동엽 총회장)의 올해 여성 총대는 14명에 그쳤다. 예장통합이 여성에게 목사 안수의 문을 연지 19년이 .. 2013. 9. 13.
[길]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 이철수 www.mokpan.com/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 http://blog.naver.com/mokpan_blog 2013. 6. 9.
[역사적예수목회]를 위한 제언! 출처 : 한국기독교 연구소 (http://historicaljesus.co.kr/xe/media/133585) DEUS MEUS ET OMNIA! (나의 하나님, 나의 전부여!) 2013. 5. 31.
[가난만이 살 길이다 2]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시대 "영적 각성과 가난 실천이 희망이다" [이만열 제언] 이원론 극복과 작은교회 운동 실천이 한국교회 대안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시대 기독교 2천 년의 역사는 자기개혁을 통해 생명을 유지해 왔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성경의 조명을 받으며 길을 밝혔고, 시대마다 일어났던 자기비판과 영성운동이 꺼져가는 교회의 불씨를 되살렸다. 이런 역사 인식을 가지고 '한국교회, 소망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교회의 현실을 짚어 보고자 한다. 최근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2007년 후반기에 발생했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은 교회 밖의 비판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간혹 인터넷 상에서는 'X독교'라는 이름으로 기독교를 비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는 교회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 201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