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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북에서는,, 마을목회에 대한 토론 중~ 마을목회 총회적,실행 안???? 시작도 하기 전에,,, 초 치기!!!!!!!! 이건 정말 살자고 할 수밖에 없는 끝도 없는 건데, 총회에서 거대 숟갈 들고 덤비는 느낌! 총회장의 정책 철학은 엄청 고마웠는데!!! 시찰마다 마을목회 시범교회 만든다, 보고대회를 연다,, 머, 이런,,,정책실천안들이 나오고 있는가 본데 이게 벌써 백퍼, 망치고 있는 거, 일과성 되게 하려고 작정들을 하고 있는 거다,, 1. 마을목회운동이 아니고, 새마을운동이냐? 제에발 좀 동원하려고 하지마, 그냥 이렇게 없는 길 찾으며 한주 한주 살기도 벅차다! 2. 무슨 실행 로드맵? 타임테이블? 이런 거 만들지 마, 그냥 내 살길 찾기도 매일 숨가쁜데 늬들 그거에까지 오가라고? 됐고. 3. 시범교회를 시찰별로 선정하고, 뭐 언제까지 뭘 .. 2017. 12. 15.
자기 교회 논문 쓰는 거 아니다~ "자신의 교회, 논문 쓰는 거 아니다,,, 그 교회 떠난다,," 고 예전에 선배들께서 그러시더니~ ㅜ,ㅜ 어쨌든 간에 한 편의 논문이 나올만큼 소진했다는 거고, 교회의 부정적인 얘기, 교회가 싫어할 수도 있고 논문 쓰다가 지난 고생 재생되어 더, 지치고,, 앞으로 할 일만 더 생겨 힘들어진다.. 2017. 12. 14.
지렁이 기도!? 글쎄, 그런데 그게~? 아래의 글은 요즘 지렁이 기도로는 책으로 더 알려진 어느 목사의 페북 게시글이다. 여러 의문과 오해(?)에 대해 요즘 제가 가장 깊이 천착하는 가치는 "다투지 말자"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공격(?)을 받아도 그냥 씨익 웃고 넘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다만 반복되는 질문과 오해에 대해 몇 가지 답을 하고자 합니다. 1. 지렁이의 기도가 불티나게 팔리고, 그 결과 사람들이 벌떼 같이 기도받으로 온다는 주장에 대해. 1) 그런 일 없습니다. 지렁이의 기도는 처음 2주간은 많이 팔렸지만 그 후에는 상당한 조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2) 매일 벌떼 같이 사람들이 오는 일도 없습니다. 하루에 2-3명씩 만나서 상담합니다. 3) 제가 지난 19년 동안 기도와 상담을 위해 만난 사람들이 어림잡아 1만 4천-5천 .. 2017. 12. 12.
BTS, 궁금증 풀림?! BTS에 대한 많은 분석들이 쏟아지는데 다들 뻔한 얘기들, 이거다 싶은 게 없었는데 소속 회사의 대표가 제대로 말했군,, BTS,는 만들어진 상품이 아니라는 게 핵심,,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성장해 가고 있는 소년들이라는 것! 그러니까 자신들의 개성과 삶과 어떤 철학이 .. 2017. 12. 12.
귀농 관련 기사들이 이제 좀 제대로 나오네요 "시골가서 농사나 지을까?" 귀농·귀촌 진입장벽 여전 김현주 입력 2017.12.11. A씨는 "농어촌 텃세 생각보다 심하다. 시골 인구 줄어든다고 걱정하면서 정작 외지인이 오면 은근히 배척한다"며 "이게 우리나라 귀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B씨는 "귀농해서 농사 짓는 것 못지 않게 어렵고 힘.. 2017. 12. 12.
다시, 보드리야르,, 다시, 보드리야르,,와 우울! 그리고, 한 사람,,, 다시, 보기,,, http://blog.daum.net/ckaskan1/744 http://blog.daum.net/ckaskan1/746 2017. 12. 11.
협동조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 협동조합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그것 때문에 운영이 어렵지만 정작 그것 없으면 협동조합이 아닌 것은? 정답 : 구성원이 모두 1인 1표의 의사결정권을 갖고 말 그대로 협동하여 조합을 이루어 내는 것! 사실 교회 공동체도 사람들도 어른 되는 아주 좋은 방편! 협동조합을 그렇게 운.. 2017. 12. 11.
이 구국의 촛불이 없었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하지 않은가 이 구국의 촛불이 없었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하지 않은가 하지만 아직도 적폐 쓰레기들은 각계 각 층에 넘쳐난다 이건 정말이지 무슨 정파의 문제가 아니다 2017. 12. 9.
100만명 시대,무당과 역술인, 10년 새 倍로 늘어 100만명 넘어섰다는 무당과 역술인, 10년 새 倍로 늘었다는데.. 이정구 기자 입력 2017.11.25 먹고살기 어려워질 때 '점집'으로 轉業하는 사람들 많아져 불황 때 무속·역술인 증가 취업 힘들고 고령화 사회 대비 평생 직업으로 안정성 높아 학원마다 수강생 꾸준히 몰려.. 月 수강료 수백만원 .. 2017. 12. 1.
중증외상센터, 죽음에도 계급이 있다 한겨레 '이국종 신드롬'이 들춰낸 사각지대, 죽음에도 계급이 있다 입력 2017.11.24. "깜짝 놀랄 정도로 노동자·농민분 많다"는 이국종 교수 2010년 <한겨레21>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환자 전수조사 중증외상 응급진료 부실로 잃는 환자 한 해 1만명 육박 [한겨레] 이국종 아.. 2017. 11. 24.
[封駁/諫諍] 012 / 제목 : 교회를 세습하는 신박한 방법들 [封駁/諫諍] 2017.01.16012 / 제목 : 교회를 세습하는 신박한 방법들(뒤늦게 강제 삭제 조치되어, 여기에 끌어 올렸고..... 검색되지 않게 멍성교회, 소멍교회 등으로 표기했다)‘뉴스앤조이’에 나온 기사 내용이다. 여기에 나오는 세습 유형들은 이 기사를 쓴 이의 상상이 아니다. 모두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수법들이다. 그 신박하고 기발한 세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교회와 교인이라는 공동체를 담보 잡는 참으로 교활하고 뻔뻔한 짓거리들이다.①교차 세습 : 교인들이 세습을 반대하거나 우리 교단처럼 총회 헌법상 세습이 불가하다는 규정이 있는 경우. 교세가 비슷한 두 세 교회가 세습 받는 자녀들을 서로 돌려막는다. ②징검다리 세습 : 목회자 자녀가 ‘연속’으로 시무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는 경우, 임.. 2017. 11. 22.
그래!!! 사람은, 그저 이렇게 구하고 봐야 하는 거라구!!! 그래!!! 사람은, 그저 이렇게 구하고 봐야 하는 거라구!!! 불난 집 3층서 던져진 3·5세 받아 구했다 '수퍼 소방관' 임명수 입력 2017.11.21. 4~5m 높이서 15kg 어린 남매 맨손으로 받아 "잘못되면머리를 다친다"는 생각에 머뭇하기도 하지만 "안 받으면 아이들 질식 우려돼 받기로" "차분하게 내 지.. 2017.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