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38 정말 더럽게 잔인한 이기적인 사회 정말 더럽게 잔인한 이기적인 사회 저들 중 기독교인과 불자는 과연 몇 명? 그 동네 교회들이 교회당 내놓으면 단번에 해결됨 ㅡ,ㅡ 이게 다 이명박근혜 탓이다, 농담 아니다,, 장애학생 엄마·아빠는 왜 이웃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었을까? 박용필 기자 입력 2017.09.06. [경향신문] .. 2017. 9. 6. 이게 다 이명박근혜 참주들 탓이다 이게 다 이명박근혜 참주들 탓이다 어느 페친의 글, 수년 전, 학교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자살한 김모 군이 다니던 대구 수성구의 모 중학교 교감은 한 언론 기자의 “김군 책상에 꽃이라도 하나 놓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자살한 애 영웅 만들 일 있습니까?” 심지어는 .. 2017. 9. 5.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美 연구)입력 2015.11.06. 17:51 수정 2015.11.06. 17:51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닫기 [서울신문 나우뉴스]이미지 크게 보기 종교가 있는 집안의 아이들이 오히려 없는 아이들보다 더 이기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은 5~12세 사이 총 117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 무종교 집안의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관대하다는 논문을 발표했다.일반적으로 종교를 가진 집안의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과 이타심이 클 것이라는 '상식'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번 시카고 대학의 연구결과는 그같은 상식과는 정반대다.연구팀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캐나다.. 2017. 9. 4. 엄마는 죽은 아가를 묻어야 한다 - 인간의 불행, 사회적 구조 엄마는 죽은 아가를 묻어야 한다 이제 죽은 아가를 묻어야 한다 아기가 진짜로 죽었다는 걸 엄마는 그렇게 인정해야 한다 아가의 몸은 깨끗이 씻겨 뉘였다 구덩이도 깡마른 두 손으로 한 줌씩 예쁘게 파냈다 뱃속에서 꼬물거리던 생명 마른 젖을 힘껏 빨아대던 이 작은 아가의 울음소리가 잦아들고 엄마의 눈물이 벌써 사그라들던 그 날에도 가까운 이웃마을에서는 총소리가 들렸고 탐욕스런 사내들은 서로 죽어갔다 이 아가도 아홉살이 되면 AK소총을 들었어야 하는 세상 엄마는 영문을 알지 못한다 전쟁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지만, 특히 어린이들이 받는 상처는 말할 수 없이 크다. 시리아 내전이 이달로 4년째에 접어들었다. 미래를 이끌 한 세대 전체가 난민이 되거나 교육기회를 잃거나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내전 속에서 자라난 .. 2017. 9. 4. AI 인공지능의 시대는 생각보다 가깝다! AI 인공지능의 시대는 생각보다 가깝다! 이런 멀미나는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며 더더욱 우리가 물어야 하는 게, 그러니까 내 벌써부터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니까,,, 그런데 그런 책들이 나오고 있는 모양! 하지만 정작 이에 대해 가장 제 발등에 떨어진 불로 여겨야 .. 2017. 9. 2. 역시 이런 분이 불교에도 계셨구나!!! 역시 이런 분이 불교에도 계셨구나!!! 선승들이 죽은 수행을 한다고 꼬집은 오현 스님 28일은 조계종 100여개 선방에서 2천여명의 선승들이 3개월간 두문불출하고 참선만하는 하안거를 마치는 날이다. 이날 설악산과 동해가 마주한 강원도 속초 신흥사에서 불교의 조종을 경고하는 .. 2017. 9. 2. 부도덕함의 극강,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이다 삼성공화국은 막을 내렸나 입력 2017.09.01. [한겨레]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부도덕한 밀착.” ‘삼성 뇌물 사건’의 1심 재판부는 사건의 본질을 이렇게 압축했다. 삼성은 한국 사회에서 오랫동안 자본권력의 상징처럼 군림해왔다. 자본권력의 힘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다 보니 사.. 2017. 9. 2. 518계엄군 실탄 51만 발, 수류탄 194 발 사용 http://v.media.daum.net/v/20170828060238026 더욱 경악스런 일들이 나올 것 ㅡ,ㅡ 2017. 8. 29. 파주, <평화를 품은 집> 방문 파주, 평화를 품은 집 방문 에큐메니칼, 교회 일치운동 관련 분들과의 중요한 미팅으로 파주 방문 자유로를 달려 고양시 일산을 조금 지났는데, 벌써 임진각 이정표가 보인다. 큰 도로를 벗어나자 탱크의 남하를 막으려는 도로 차단시설이 나타난다. 최전방에서 군 복무를 하였지만, 휴전.. 2017. 8. 25. 정의와 평화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기독교? "그리스도인을 자칭하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는데도 인간의 엄청난 불행과 고통에 대해서 거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나를 당황하게 하고 또한 슬프게 한다. 때로는 우리가 이러한 고통의 원인이기도 한데도,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 2017. 8. 23. 우울 그리고 고흐, 키에르케고르, 니체 "주기적으로 우울함이 찾아온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울함과 무기력함이다. 대개 한 달의 마지막 주쯤. 평소엔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것들도 마냥 부정적으로 보인다. 또 한 달이 지났네. 돌아보면 한 것은 없고 시간만 흘렀다. 나름 걷고는 있는데, 이게 정말 걷는 게 맞는지 올바른 방향이긴 한 건지 끝도 없는 의심이 가슴을 박차고 튀어 오른다. 매달 마지막 주쯤 찾아오는 이 우울하고 무기력한 나를, 홀로 마주한다. 그래, 사람이 어떻게 늘 긍정적이고 밝을 수 있겠어? 이런 마음으로 그 시기를 견뎌 나간다." "나를 자극시킬 무언가를 해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것을 일부러 찾아서 보기도 하고. 그러나 한 번 내게 찾아온 그 검고 끈적한 기운들은 쉬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다 이제야 좀 깨달았다. 그냥 내버려두어.. 2017. 8. 22. 이슴만, 1백30만 명 자국민 학살 이승만의 학살극 - 백삼십만의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 http://m.blog.daum.net/enature/15853778 올바른 기독교 신앙은 올바른 역사인식에서 온다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참람한 부류는 친일매국에서 반공주의로 그리고 숭미주의로 변신한 뉴라이트들이다 2017. 8. 21.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