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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동이 불가능, 망국의 원인 계층이동이 불가능, 망국의 원인 불가촉천민은 알겠는데, 불가시천민은?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신임 인도 대통령으로 람 나트 코빈드 후보가 당선됐다. 코빈드는 '불가촉천민'이라 불리는 인도의 최하층 계급 출신이다. 상대 후보였던 메이라 쿠마르 역시 불가촉천.. 2017. 7. 21.
구약 이야기, 강사문 교수 1.구약시대의 신앙과 지리 2.메소포타미아와 가나안 지역의 이해 3.이스라엘 땅의 지정학적 특징 음,,, 이런 자료들로 교육하면 자신들 신앙 목숨 위한 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목사가 또 지 자랑하는 거라고 하겠군 입에 발린 유행가나 읊어 줘야 좋아라 하는 이런 한심,, 앞서 잘도 해 처먹.. 2017. 7. 17.
어디에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어디에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이 사진의 주인공은 폭우 속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이에게 숨 죽여 흐느끼는 목소리로 '고맙다'고 말했고,이 SNS에 올려진 사진을 통해 잃어버렸던 가족을 찾았다지만,,, 2017. 7. 15.
멸망으로 인도하는 거짓 설교의 특징 이런 내용을 굳이 이렇게 서양의 누군가가 말했다 해야 하는 게 또한 오늘 우리의 수준이고! 거짓 설교가가 전하는 메시지의 특징.."좁은 문과 좁은 길을 가지고 있지 않다" By 기독일보 "거짓 선지자는 그의 복음에 좁은 문과 좁은 길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거짓 선지자는 좁은 문을.. 2017. 7. 13.
'서북청년'에 뿌리를 둔 한국 개신교의 주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8&aid=0002298077 2017. 7. 10.
나는 목사라 거짓말 안해? 고문 없었다? 이근안 고문 기술자 나는 목사라 거짓말 안해? 고문 없었다? 이근안 고문 기술자 이런 염병할, 그러게 얼른 이 놈의 목사 때려쳐야!!! 비단 이런 처잡을 것들 때문만은 아니다 http://naver.me/5um7LTkr (와오!!! 이근안이도 목사란다!) 신학원 신학교 신학대 신학대학원을 거친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한 주 한 주.. 2017. 7. 8.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2017. 7. 3.
"하느님 나라는 가는 곳이 아니라 임하는 것" "하느님 나라는 가는 곳이 아니라 임하는 것" 이 당연한 얘기를 보수신학계에서 말해주니 고맙군! 하느님 나라의 종말론적 혁신과 기존 질서의 파격성을 에두르긴 해도! 하긴 이런 게 진짜 보수!!! 이승구 교수 “하나님 나라는 ‘가는 곳’ 아닌 ‘임하는 것’” 2014년 6월 ‘2014 교리와 부.. 2017. 7. 2.
한국교회, 중세 가톨릭 같다 한심하다, 이런 말도 남을 불러다 듣는구나 現한국교회와 타락했던 루터 시대 카톨릭의 공통점 10가지 루터대 이말테 교수 강연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 그러나 종교개혁 정신이 그만큼 깊어져 더욱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닌, 오히려 과거 타락했던.. 2017. 6. 21.
미국의 오만보다 더 추악한 종미 친일파들 미국의 오만보다 더 추악한 종미 친일파들 미국을 방문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제5차 한미 대화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종대 “동맹 약화 운운 미국, 오만하다” 문정인 대통령 안보특보 방미 .. 2017. 6. 20.
'인각유독각(麟角喩獨覺)' 그러나 어차피 '인각유독각(麟角喩獨覺)'이지만 과연 나는 나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과연 나는 예수 교회공동체를 세울 수 있는 것인가 과연 나의 하느님나라 운동은 들불이 될 수 있는 건가 쪽 잠 마저 설치면서 오늘도 뜬눈으로 밤 지샌다 밤잠 못 이루는 나날들 2017. 6. 19.
몰트만, 한국의 길을 묻다? 이런 젠장! 위르겐 몰트만 내한, 대담 그런데 제목이 ,, 한국의 길을 묻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758315&code=11121400&cp=du    전 같으면 기를,쓰고 이 대담 내용을 정독하고, 스크랩하고,, 저장해 두고, 역시! 맞아맞아 대단해,, 머 이랬을 것,  하지만,,, 내참, 이게 이미 100년을 넘긴 한국교회의 현주소다! 자신의 길을 여전히 남에게 묻고 감지덕지 하는 게 수준이다! 자신들의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위해서 하는 신학하기를 여전히 겁내면서 서방 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며 당연히 무슨 큰 가르침이라 여기는 이 한심하고 심각한 사대주의적 발달장애를 어찌할 건가! 우리의 말로 우리의 이야기를 녹여 기독교강요를 왜 쓰.. 2017.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