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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학연구소300

미국 허용보조의 85%, 유럽 76%가 직불예산,,, WTO체제개혁에 대비해야 / 농민신문 https://m.nongmin.com/news/NEWS/POL/ETC/324378/view “농업계, 미국 등 선진국 주도 WTO 체제 개혁 대비해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지급 상한·감축 의무 없는 허용보조 중심 농정 설계 유지 국내식량원조 비중 너무 적어 농식품 바우처제 등 확대해야 최소허용보조 지급실적 저조 보조금 효과적 활용방안 필요 민감품목 협상대책 마련 시급 미국 등 선진국이 주도하는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개혁 움직임에 발맞춰 농업계도 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해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결정하면서 선진국형 농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최근 ‘WTO 개혁 쟁점 연구, 농업보조 통보 및 개발도상국 세분.. 2020. 8. 15.
“코로나19로 농업·농촌 소용돌이…AI·빅데이터 접목한 ‘한국형 과학적 순환농업’ 구축해야 https://m.nongmin.com/news/NEWS/POL/ETC/325649/view / 농민신문 “코로나19로 농업·농촌 소용돌이…AI·빅데이터 접목한 ‘한국형 과학적 순환농업’ 구축해야 [K농시대를 열자 1부] 전문가 10인의 제언 세계는 4차산업혁명의 물결에 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변화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경계와 질서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 농업·농촌의 판은 어떻게 바뀔까. 전문가 10인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K농’을 물었다. 산고를 겪고 나온 저마다의 답변 속에 K농의 가치와 발전방향에 대한 통찰이 가득하다. 농업 인력 -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외국인 근로자 입국 못해 인력난 도농 일자리 연계·일손돕기 시급 장기적 밭농사.. 2020. 8. 14.
협동조합?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ㅡ,ㅡa 농민신학은 운동이 아니라 실천이다 아래 게시물, 정기석 소장의 글,, 사회경제적 사업이 뒷받침하는 마을공동체운동이어야, 그런데 이 상식적인 걸 어째서 간과하지?! 지원금 먹으려는 게 목적이거나 그냥 운동 자체가 목적인 거, 진짜로 실천하려는 거라면 실질 비용에 대한 대책을 처음부터 안고 가는 게 당연지사! ㅡ,ㅡa 그러니 이 둘을 구분하는 안목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운동이 목표인지 아니면 진짜로 실천하려는 건지 알 수 있고 처음부터 이런저런 운동 모임들에 참여할 때마다, 이에 대한 부조화로 무지 무지 힘 들었다 특히 목회자들? 다 운동가 아니면 심지 않고 거두려는 이적조작꾼들 2012년 협동조합운동 초창기부터 협동조합이 뭐냐, 왜 필요하냐를 이야기할 때, 사실 나는 벌써 발등에 불이었는데, 전문강사한테 질문, 또 질문,,, 깔끔하게 .. 2020. 8. 13.
이런 창업 조언이 피와 살이 된다, 하물며 '농업 창업'이라고라?! 아이고~ https://youtu.be/UDuGHelYwDw 일절 깨끗이 수익을 추구하거나 아니면 성자처럼 살며 후회 말거나 ㅡ,ㅡa 기이한 일은 창업하려는 이들이 도대체 현실적인 비용과 손익 계산을 의외로 @,@ 하지 않더라는 거 특히나 사회적경제 관련 협동조합 운동들이 필망인 이유, (관심있는 목회자들 특히 주의할 것) 자기 꿈 실현을 위해 창업한다는 거 심지 않고 거두는 게 하느님의 이적이라는 참 못된 작태들을 기를 쓰고 믿으려고 발광들인 기독교인이 그만큼 쓸데없이 많아져서? 2020. 8. 10.
우리의 주식, 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21430577905052&id=100001144224107 /펌글 배가 고프다. 커피나 마셔야겠다 ---------- 인류는 언제나 배가 고팠다. 지금은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8억 명 이상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10살 미만 어린이가 5초에 1명씩 굶어 죽고 있다. 그런데 만약 세상에 곡식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인류를 정말 특이한 잡식 동물이다, 동물은 크게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로 나뉘며 둘을 겸하는 잡식동물은 그리 많지 않다. 잡식동물이라고 해도 먹던 것을 계속 먹지 인간처럼 정말 세상의 온갖 것들을 다 먹는 동물은 없다. 더구나 초본류의 씨앗인 곡식을 주식으로 삼는 포유류는 인간밖에 없다. 여러 곡식 중에서도 인간이 가.. 2020. 8. 6.
농지이용조사, 하는 김에 K방역처럼 확실하게 하자,, 그리고 골 깊은 농산물 유통문제 농지조사, 하는 김에 K방역처럼 확실하게 하자, 그리고 골 깊은 농산물 유통문제 2020. 8. 5.
애리조나 프로젝트 실패 ㅡ,ㅡ https://m.blog.naver.com/5844gogogo/222040820904 2020. 7. 28.
농촌협약, ‘아이템’이 아닌‘시스템’고민이 필요 http://m.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353 / 한국농어민신문 농촌협약, ‘아이템’이 아닌‘시스템’고민이 필요하다 서정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농촌주민들 공감대 형성하지 못한 채 지자체·용역 신박한 아이템 발굴 집중 일방적인 ‘농촌협약’ 계획 수립 우려 2021년 시범 도입하는 농촌협약 대상지로 9개 시군이 최근 선정되었다. 농촌협약 도입으로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0년 농촌협약을 체결하는 시군에 우선 지원된다. 이에 따라 지자체마다 농촌협약을 위한 ‘농촌공간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이 새로운 용역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촌정책의 변화는 자치분권 국정기조와 무관하지 않다. 정부는 2018년 ‘자치분권종합계획’을 .. 2020. 7. 24.
[귀농은 창업이다] 이런 식의 창업 도전, 너무 많다,, 실효성 무시한 창의성의 함정 http://www.ziksir.com/ziksir/view/2266?fbclid=IwAR0mQTSeDBmSWpiwdLBKxgEAbJQVEJ5BTU2-tZ9k62UmAGq0Hv69Az0ANCs / 직썰 기적의 놀이기구가 흉물로 변했다 직장생활에서 만나는 얄미운 사람들 중 하나는, 모든 일을 ‘창의적인’ 말로 때우는 사람입니다. 회의시간에 온갖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 내서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받지만, 회의가 끝나고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온갖 뒤치다꺼리를 남기고 떠나버리는 사람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늘 그럴 듯해 보이는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막상 실무자 입장에서 검토해보면 현실성도 없고 겉보기만 번듯합니다. 듣는 사람을 현혹시키기만 할 뿐, 막상 조금만 파고들어 보면 생각을 하고 말하긴 한 건지.. 2020. 7. 22.
결론, 참고 문헌 [ 결론 / 참고 문헌 ] 한마음교회의 지역사회 선교와 자활 밥상 공동체LOCAL COMMUNITY MISSION OFTHE HANMAEUM CHURCH ANDTHE SELF-SUPPORT BAPSANG COMMUNITY  결 론한마음교회의 지역사회 선교와 자활(自活)의 길 찾기는 ‘예수의 밥상 공동체’에 있음을 기대하면서 실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고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실험하며 나아가야 한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이 논문의 결론이다. 한마음교회에 속한 모든 구성원과 이제부터 나누며 이야기해 나아가야 하는 출발점이 여기 어디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 여기에 이 논문의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비슷한 처지에서 보이지 않는 길 찾기에 매진하고 있는 갈릴리 예수의 또 다른 도반(道伴)들에게 조금이.. 2020. 7. 20.
제 5 장 "우리의 우물에서 생수를 마시련다" [ 제 5 장  “우리의 우물에서 생수를 마시련다” ] 한마음교회의 지역사회 선교와 자활 밥상 공동체LOCAL COMMUNITY MISSION OFTHE HANMAEUM CHURCH ANDTHE SELF-SUPPORT BAPSANG COMMUNITY 제 5 장  “우리의 우물에서 생수를 마시련다”논자는 한마음교회가 우리의 말로 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의 마을과 이웃에게 그리고 남을 예단하기 좋아하는 이웃 교회들 앞에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교회임을 선언해 나가는 긴 노정(路程)을 위해, “우리는 예수교다!”는 진술을 지난 2014년 11월 30일 주일예배 설교부터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 ‘예수교 선언’은 이곳에 부임하기 직전의 교회에서 2001년 4월 1일, ‘예수님 .. 2020. 7. 20.
제 4 장 한마음교회 자활(自活)공동체 - 4.2. [ 제 4 장  / 4.2. ‘남면, 한마음, 성만찬, 예수교회, 공동체’ ] 한마음교회의 지역사회 선교와 자활 밥상 공동체LOCAL COMMUNITY MISSION OFTHE HANMAEUM CHURCH ANDTHE SELF-SUPPORT BAPSANG COMMUNITY 4.2. ‘남면, 한마음, 성만찬, 예수교회, 공동체’아래는 지난 2016년 9월 18일부터, 한마음교회의 홈페이지에 게시해 둔 ‘우리의 선언문’이다.311)1. 우리는 개혁주의 교회 본연의 예배로써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갈릴리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 죽기 위해 기쁨으로 따른다.2. 우리는 누룩과 소금이 되라는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지역사회 속에 녹아들어 맛을 내는 선교의 일을 계속한다.3. 우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202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