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변화를 맞은 국내 관광, 농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걸 몰라,,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패키지·단체관광이 소규모·가족여행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등산·캠핑·사이클·러닝·서핑·요트 등 ‘단거리 특수목적여행’이 각광받을 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농민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건 정말 깜깜한 자들의 소리 으이그, 소는 누가 키우고?! 그런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이로울 것 하지만 그런 식의 농촌 체험관광은 절대 불가한 거 아, 글씨,, 소는 누가 키우냐고?!
2020. 7. 12.
주민자치회, 농업회의소, 낮은 풀뿌리운동? 과연??? 그럴만한 역량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엄청나지,,
http://m.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080 / 한국농어민신문 지방 농정의 민관협력, 아직 없는 것을 위하여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민관 대등한 관계구축 움직임 꿈틀 중간지원조직 주민활동 조력자 돼야 ‘낮은 풀뿌리 운동’ 구체적 전략 모색할 때 지방 분권과 자치, 크고 오래된 숙제다. 농정 영역에서도, 근년 들어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자는 지방분권의 취지에 따라 농정을 추진할 수 있게 관련 제도나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실천이 힘을 얻고 있다. 그 같은 ‘농정의 지방분권화’는 여러 가지 변화를 전제로 한다. 가령, 중앙정부의 농정 예산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는 이른바 ‘재정분권’, 농촌 지역에서 추진되는 정책사업의 기획 또는 ..
2020.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