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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학연구소300

[4전 5기] 창업은 무한 라운드 복싱경기! ㅜ0ㅜ 농촌교회 교회다움을 지켜내면서 살아남기, 사회적기업 창업 재도전, 아이고~ㅠ,ㅠ https://youtu.be/mw5zG8aJmdQ (지역청소년아동센터) 협동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비영리사단법인 영농조합법인 그리고, 이번엔? 온갖 실패의 원인 규명 중, 4전 5기? 5전 6기 참 멀리도 돌아왔다 가만히 앉아 무대책 실행없이 믿음으로? 그건 하늘을 시험하는 최악의 범죄 자활형 농촌교회 만들기 하지만, 아이고오 7전8기는 사양함 ㅜ,ㅜ엉엉 https://youtu.be/2fY-_gdY-NU 2022. 3. 22.
[농어촌기본소득?] 뜬굼없는 농촌 이슈로 연명하기, 늬들이 이용할 농촌은 벌써 사그라지고 없다! 농민 없는 농촌, 무주공산이라는 거지,, http://m.pckworld.com/article.php?aid=9143936374 /한국기독공보 죽어가는 농촌살리기 '농어촌기본소득'이 대안????? 작성 : 2021년 11월 19일(금)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 창립... 농어촌기본소득 법제화 운동 시작 죽어가는 농어촌지역과 교회를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류영모) 목회자들이 연대해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를 창립하고 '농어촌기본소득법제화'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대표회장:김정운, 공동회장:송기섭 신동성 임종주 김종하)는 지난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20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주요 후.. 2022. 3. 10.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 열풍, 열쇠는 "신뢰" https://m.nongmin.com/news/NEWS/ECO/CMS/349988/view / 농민신문 “소비자가 농산물 품질을 호의적으로 지각하는 데는 생산과정에 대한 상상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전략 라이브 커머스의 일상화… 열쇠는 ‘신뢰’=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유통방식을 뜻한다. 단 기존 실시간 상품판매 방송인 홈쇼핑 등과 달리 판매자와 구매자가 쌍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단 게 특징이다. 판매자는 판매 물품의 특징에 대해 실시간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댓글 등으로 궁금한 점을 문의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바로 답변도 해줄 수 있다. 이런 거래방식은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비대면)’ 유통에 대한 선호 경향이 짙어지며 계속 확대되고 있다. 농산물 유통에.. 2022. 1. 19.
토양오염 없는 액상멀칭, 비닐멀칭 대체 https://m.nongmin.com/news/NEWS/FLD/CNT/349789/view /농민신문 [신년기획] 한국 농업·농촌의 도전자들 ⑤·끝 김기정 한국아그로바이오텍 대표 잡초발생 억제·일손 절감 통기성 좋아 병해충 예방 주성분 옥수수전분 사용 토양오염 우려 전혀 없어 (내용, 링크참고) 2022. 1. 15.
“몬산토, 독성물질 판매 책임져라” https://m.nongmin.com/news/NEWS/ECO/WLD/348151/view “몬산토, 독성물질 판매 책임져라” 바이엘에 인수된 몬산토가 1930∼1970년대 생산했던 PCB 성분으로 뒤늦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주, 기소 사유 발표 “부정적 영향 알고도 생산 지속” 환경오염 복구 비용 청구 주장 미국 메릴랜드주 검찰이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켰다는 이유로 다국적 농업기업인 몬산토를 기소했다. 메릴랜드주는 “몬산토가 판매한 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PCBs·Polychlorinated Biphenyls) 성분이 메릴랜드주의 수질과 생태계를 오염시켰다”며 “오염된 환경을 회복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몬산토에 청구해야 한다”고 기소 사유를 발표했다. 기소를 맡은 브라이언 프.. 2021. 12. 9.
언제나 농민은 없다, 농민은 논밭에 있기도 벅차다 https://m.nongmin.com/news/NEWS/POL/GOV/344544/view 그런데 보통은 농민이 젤 시간이 많을 줄 안다 2021. 9. 13.
'농산촌의 소멸'과 '재난 자본주의'의 그림자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05 / 한국농어민신문 ‘농산촌 소멸’이라는 ‘발칙한(?) 의도’를 의심하자 황영모 /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전략 인구감소가 지방소멸을 재촉할 것이라는 걱정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른바 일본의 ‘마쓰다 보고서’에 근거한 ‘지방 소멸론’이다. 우리나라(한국고용정보원)도 이 방식으로 매년 소멸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65세 이상의 인구와 30세 미만 가임여성 비율로 지수를 판정한다. 이 방식대로 하면 2020년 전국의 115개 시‧군‧구가 위기 지역이다. 지금대로라면 농산촌 지역이 기능을 상실할 것이라는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일본의 의식 있는 연구자들은 마쓰다 보고서가 여러 불온한.. 2021. 9. 8.
급증하는 생산비가 제품가격에 반영되지 않는 유일한 품목 https://m.nongmin.com/opinion/OPP/SWE/RPT/344128/view / 농민신문 [농민포럼] 급증하는 농업 생산비, 오직 농민 몫인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많은 농민이 농작업의 상당 부분을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제한돼 인력 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동력 부족과 함께 찾아오는 문제는 가파른 임금 상승이다. 과거 하루 평균 8만∼9만원이던 농촌 인건비가 최근 18만원까지 치솟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른다. 중략 농민이 가격을 결정할 수 없고 시장원리에 따라 정해진다. 공산품은 제조원가에 이윤을 붙여 판매값을 결정하지만, 농산물은 경락값에서 제비용을 .. 2021. 9. 3.
농업인 정의 어떻게? 30년 된 개념 손봐야 https://m.nongmin.com/news/NEWS/POL/ETC/343885/view / 농민신문 ‘농업인 정의’ 어떻게? 미국 ‘적극적 농업 참여’ 따져 농정 혜택 농경연 ‘농업인 정의’ 보고서 개인은 연 1000시간 이상 노동 경영체는 판매액 등으로 판별 “국내 30년 된 개념 손봐야” 전략 미국에서는 별다른 제한 없이 농업정책의 혜택을 받으려면 ‘적극적으로 농업에 참여(Actively Engaged in Farming·AEF)’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미국 농업법상 AEF 요건은 개인·공동경영·기업 등 주체별로 다르다. 개인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자본·장비·농지와 적극적 노동 및 경영 제공에 상당한 기여 ▲농업경영의 결과 발생하는 이윤이나 손실이 생산요소 제공에 상응 ▲농업경영에 따르는 위험.. 2021. 8. 31.
생태농업 발전, ‘다양한 다양성’ 확보로 시작? 에헤이~ 충분한 문화적 생활 보장에서 시작돼야 지속가능하지!!! 생태농업 발전, ‘다양한 다양성’ 확보로 시작된다 뛰노는 생물도·농사방식도·참여주체도 무지개처럼 만발해야 [한국농정신문 강선일 기자] 최근 생태농업의 중요성 및 실천방안에 대한 논의가 만개하고 있다. 생태농업은 무엇일까? 친환경농업 방식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하고, 사실상 친환경농업 또는 유기농업과 같은 의미로 거론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농업용어사전에선 “자연의 억제세력인 길항미생물(병원균을 막는 미생물), 공영식물(함께 자랄 시 다른 식물의 생육에 도움을 주는 식물), 생물농약(천적)을 활용하는 농업”이라 규정한다. 이러한 규정은 생태농업의 역할과 가치를 한정적으로 보는 규정으로, 전통농법·농생태학·생물다양성 중시 농법 등 생태농업의 다양한 측면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일까. 생태농업은 우리 농.. 2021. 8. 27.
"농업은 하늘의 일이다" 보존농업, 지속농업, 재생농업의 길 지금의 기후위기와 탄소문제를 생각해보면 농업이 나아갈 길에 효율성뿐 아니라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함은 분명하다. https://m.nongmin.com/opinion/OPP/SWE/YD/342865/view 외부칼럼 전략 현대의 농업은 단일 작물 위주의 대량재배와 기계경운을 하며 비료·농약 등의 화학물질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재배효율성의 극대화, 다수확 등 이점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들이 드러나며 대안이 연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땅을 기계로 경운하고 단일 작물을 대량재배하는 것이 토양 침식과 황폐화를 가져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기계로 갈아놓아 풀 한포기 없는 맨땅은 비가 오면 빗물이 흙탕물이 돼 겉흙과 함께 흘러 나간다. 봄철 대부분의 농민이 땅을 갈 때면 북반구의 .. 2021. 8. 16.
친환경 유기인증의 순혈주의 한계, 순환농업의 길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994 / 한국농정신문 [농민칼럼] 친환경 인증, ‘순환’이냐 ‘순혈’이냐 지난주에 3년 전부터 고민해왔던 인증 변경 신청을 했다. 유기 인증을 무농약 인증으로 바꾼다. 내 농사는 하우스농사, 노지농사 두 가지인데 하우스농사는 유기 인증을 유지하고 노지 인증은 바꾸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지역에 주말농장이 여기저기 들어서기 시작했다. 서울과 가까워서이고 땅값이 비싸서다. 전업농을 하는 농사꾼이 평당 오십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그린벨트 땅을 사서 농사지을 수는 없으니 은퇴자들의 주말농장으로 바뀌는 중이다. 내 밭 주변에 그런 주말농장들이 차근차근 들어서면서 비산 농약이 불안해지기 시작한 거다. 거기다 과수나.. 2021. 8. 16.